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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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937 ★ 감실 옆에서 |1| 2019-09-11 장병찬 9640
96572 ★ 너무 긴 미사의 이유 |1| 2019-12-06 장병찬 9640
96741 ★ 1월 9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 |1| 2020-01-09 장병찬 9640
97288 우리 함께가요. 2020-05-19 이경숙 9641
98254 행복해지려면. |1| 2020-11-03 강헌모 9641
98733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2| 2021-01-07 김현 9643
99233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2| 2021-03-06 김현 9642
99372 상처 - 빈 배가 될 수는 없을까? |4| 2021-03-21 김학선 9641
100218 † 동정마리아. 제11일 :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 여왕의 지상 ... |1| 2021-10-12 장병찬 9640
39937 “예수님, 제가 이런곳에 삽니다!” - 강길웅 요한 신부님 |9| 2008-11-13 노병규 96311
42490 정신 건강에 좋은 10가지 생활태도 2009-03-14 황금숙 9632
47233 기도할 수 있는데 걱정부터 하십니까 |3| 2009-11-13 김미자 9639
48686 나를 길들이는 시간 |2| 2010-01-27 김미자 96310
80271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3-12-03 이근욱 9630
80979 좋은 가족이 되는 방법 |2| 2014-01-22 강헌모 9634
83144 모든 성인 대축일 과 위령의 날 2014-11-02 김근식 9631
84921 ♣ [나의 묵주이야기] 126. “아니, 혼자만 은총 받으려고 그 ... 2015-06-06 김현 9631
85307 ♣ 바라기와 버리기 |3| 2015-07-22 김현 9632
85464 기특한 동생 |3| 2015-08-08 김영식 9635
85510 ♠ 행복 편지『감동』-〈작은 친절이 준 행운〉 2015-08-14 김동식 9631
85591 ▷ 첫 조각부터 |6| 2015-08-24 원두식 9637
85835 ▷ 직 설 〈直 說〉 / 아름다운 대화법 |2| 2015-09-23 원두식 9638
86185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4| 2015-11-01 김현 9631
86288 ▷ 세상의 모든 기쁨 |1| 2015-11-15 원두식 9636
86490 겨울 나무 2015-12-11 김현 9631
86547 친구를 위하여 2015-12-18 강헌모 9633
86641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3| 2015-12-31 김현 9634
86649 ▷ 어깨를 펴고 큰소리로 날마다 외쳐보자. |8| 2016-01-01 원두식 9638
86663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2| 2016-01-03 김현 9630
86706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16-01-09 김현 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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