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6일 (목)
(녹)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937 ★ 감실 옆에서 |1| 2019-09-11 장병찬 9630
96572 ★ 너무 긴 미사의 이유 |1| 2019-12-06 장병찬 9630
97260 ★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1| 2020-05-15 장병찬 9630
97288 우리 함께가요. 2020-05-19 이경숙 9631
98088 “거대 양당 긴장하라” 진보정치 선명성 강조한 정의당 새 대표 김 ... 2020-10-10 이바램 9631
9865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1| 2020-12-29 김현 9631
99064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1| 2021-02-15 김현 9632
99085 [하 안토니오 신부님]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2021-02-17 김철빈 9630
99270 두여자 |1| 2021-03-10 이경숙 9630
100218 † 동정마리아. 제11일 :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 여왕의 지상 ... |1| 2021-10-12 장병찬 9630
100641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02-20 장병찬 9630
42571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5| 2009-03-20 김미자 96214
43862 당신이 좋은 이유 |1| 2009-05-28 노병규 9627
46879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1| 2009-10-24 조용안 9625
76179 My Way |6| 2013-03-14 강태원 9625
84647 인생의 답은 내가 세운 목표가 답입니다 |3| 2015-04-24 이정임 9622
8464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15-04-24 강헌모 9623
84921 ♣ [나의 묵주이야기] 126. “아니, 혼자만 은총 받으려고 그 ... 2015-06-06 김현 9621
85182 ♣ [신앙단상] 노부모(老代母)의 기도 2015-07-08 김현 9620
85307 ♣ 바라기와 버리기 |3| 2015-07-22 김현 9622
85902 ♣ 웃음에 관한 名言 ♣ |4| 2015-09-30 박춘식 9629
86288 ▷ 세상의 모든 기쁨 |1| 2015-11-15 원두식 9626
86469 저도 모르게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고 해버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4| 2015-12-08 류태선 9624
86490 겨울 나무 2015-12-11 김현 9621
86912 노인네 |2| 2016-02-07 유재천 9628
87526 느림의 가치 2016-04-30 심현주 9620
87555 기쁨은 어떤 사물을 통해 드러난다. 2016-05-04 유웅열 9620
88621 부활은 영광의 죽음 뒤에 온다. |1| 2016-10-12 유웅열 9620
91347 소망 |1| 2018-01-01 이경숙 9620
92078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2018-03-30 김현 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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