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994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 |3| 2009-10-31 노병규 1,1206
47012 11/1 모든 성인 대축일 |1| 2009-11-01 김미자 4016
47033 기억하여야 할 마음 2009-11-02 김동규 1,2646
47052 행복해진다는 것 |2| 2009-11-03 김미자 2,4446
47077 낙엽은 지는데 |2| 2009-11-04 노병규 6376
47105 소중한 만남 |2| 2009-11-06 노병규 2,4626
47107 ♧♧가슴 한켠 못버리는 情 때문에♧♧ 2009-11-06 조용안 2,5016
47122 겸손의 德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7 박명옥 8226
47129 순교의 삶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7 박명옥 4746
47141 휴일을 즐거운 클래식과 함께... |1| 2009-11-08 노병규 5756
47151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1| 2009-11-09 김미자 6536
47168 가훈(家訓)이 ‘감사’인 세 식구 |1| 2009-11-10 조용안 5596
47184 정말 아름다운 것 |7| 2009-11-11 노병규 2,4626
47232 정화와 심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5806
47234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2| 2009-11-13 김미자 2,5236
47239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6546
47241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 |3| 2009-11-14 노병규 2,4956
47244 ♤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 |2| 2009-11-14 조용안 1,0136
47247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4 박명옥 6656
47256 환난의 시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5 박명옥 4576
47273 감사....감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6 박명옥 5986
47290 ★ 어떤 결심 ★ - 이 해인 수녀님 |2| 2009-11-17 박호연 5926
47303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3| 2009-11-18 조용안 2,5466
47315 당당한 내가 좋다 |4| 2009-11-19 노병규 5636
47317 가을추억 |2| 2009-11-19 노병규 5626
47324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4896
47325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2645
47339 하늘에서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신 아버지 |1| 2009-11-20 노병규 4346
47341 ' TE VEO ' -선교 사제의 cafe에서 2009-11-20 조용안 4426
47344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1| 2009-11-20 김미자 5316
47347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20 박명옥 4986
82,460건 (496/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