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687 ♥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 |1| 2009-12-09 김미자 2,4506
47690 인연이란 이런 것이다 싶으네요 |1| 2009-12-09 조용안 1,2286
47702 곰탕할머니의 하루 |2| 2009-12-10 노병규 2,4706
47705 한 곡의 노래가 한 자루의 촛불이 |1| 2009-12-10 조용안 2,4886
47706 아버지 2009-12-10 조용안 1,0126
47709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3| 2009-12-10 김미자 1,1496
47735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3| 2009-12-12 김미자 6086
47736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1| 2009-12-12 조용안 5926
47737 자기 자신의 자리 |2| 2009-12-12 조용안 1,1976
47739 마지막 촛불이 꺼지는 그날까지 ... |1| 2009-12-12 노병규 5946
47749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3 박명옥 5466
47779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2-14 박명옥 5686
47780     Re: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 |1| 2009-12-14 박명옥 2805
47801 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김웅열 토마스 신부 ... 2009-12-15 박명옥 5926
47834 ♤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작은 이야기 ♤ |2| 2009-12-17 노병규 1,1876
47838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7 박명옥 6146
47859 기다림, 그리고 설레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18 박명옥 6146
47884 어느주부의 감동 글 |11| 2009-12-20 노병규 1,4576
47887 꼭 말하세요. |2| 2009-12-20 김미자 4706
47888 대림 - 깊고 고요한 당신의 사랑 |4| 2009-12-20 김미자 5436
47963 행복한 크리스마스 트리 |7| 2009-12-23 김미자 1,1226
47977 Merry Christmas~~~ |6| 2009-12-24 노병규 1,2096
47978 성탄 준비 /이해인 |6| 2009-12-24 노병규 2,4766
47981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3| 2009-12-24 김미자 9686
47984 대림 제4주일 -만남의 소중함[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4 박명옥 5586
48000 대림 제4주일 - 주님의 종이오니.....[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25 박명옥 7186
48008 성탄 인사 |7| 2009-12-25 김미자 2,4516
48070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2| 2009-12-28 조용안 5886
48113 ♡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9 박명옥 4776
48114     Re:♡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9 박명옥 2575
48150 가장 귀한 선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31 박명옥 5636
48151     설경 세번째 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31 박명옥 2965
48172 근하신년~~ |3| 2010-01-01 노병규 1,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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