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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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464 기특한 동생 |3| 2015-08-08 김영식 9495
86262 ▷ 체에 물을 채우기 |2| 2015-11-12 원두식 9496
86288 ▷ 세상의 모든 기쁨 |1| 2015-11-15 원두식 9496
86460 금이 간 항아리 |2| 2015-12-07 이영숙 9499
86955 하버드대에 합격한 노숙 소녀 |2| 2016-02-14 김영식 9498
87238 우정은 자유로워야 한다. 2016-03-18 유웅열 9490
89073 위기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 : 조언을 구하라! 2016-12-15 유웅열 9490
89413 지구촌 생명체들의 고민 2017-02-14 유재천 9491
89897 사랑이 열리는 텃밭 2 |3| 2017-05-03 김학선 9490
90677 다시 드리는 기도 |1| 2017-09-18 김철빈 9490
93007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3| 2018-07-07 김현 9492
9350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1| 2018-09-14 김현 9491
95613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2| 2019-07-27 김현 9491
96741 ★ 1월 9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 |1| 2020-01-09 장병찬 9490
96767 ★ 1월 16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 ... |1| 2020-01-16 장병찬 9490
9922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 (아들들아 ... |1| 2021-03-04 장병찬 9490
99467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1| 2021-03-31 김현 9491
100049 등산 |1| 2021-09-10 이경숙 9490
27058 * 이 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 |8| 2007-03-15 김성보 9489
47173 창경궁 단풍 |4| 2009-11-10 노병규 9482
48514 빈 마음 - 법정 스님 |2| 2010-01-19 노병규 9485
85283 ☆날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7-19 이미경 9484
85293 ♠ 따뜻한 편지-『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2| 2015-07-20 김동식 9487
86964 ♤ 20년 전으로 돌아간 아내 ♤ 2016-02-15 김현 9480
89664 하느님 지혜에 이르는 7가지 단계-(2) 2017-03-27 신주영 9481
90912 멋진 인생 2017-10-22 허정이 9480
92089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9480
92091     Re: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박정근 2321
93097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1| 2018-07-19 유웅열 9481
95303 국방 |1| 2019-06-01 이경숙 9485
96562 바라기와 버리기..!! |1| 2019-12-05 김현 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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