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31 우산(雨傘)속의 유감(有感) 2004-04-01 정종상 2,57548
812 [필독]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999-11-29 송인수 2,53647
1263 내가 편할때...펀글 2000-06-07 조진수 2,57147
2002 주님! 저를 아시나요? 2000-11-01 김창선 2,61647
2122 고난, 별거 아닙니다(펀글) 2000-11-24 남중엽 2,72347
2272 자신의 색을 지키는 방법 2000-12-26 장광재 2,59847
2884 두 친구의 따뜻한 이야기... 2001-02-23 김광민 2,60147
2904     [RE:2884] 2001-02-24 이기혁 5690
2905        [RE:2904] 이기혁님께.. ^^ 2001-02-24 김광민 5660
3341 나의 인생고백/강 영 우 박사 2001-04-21 이만형 2,55047
8751 내아들 영선이 2003-06-13 조기동 2,19047
8755     [RE:8751] 2003-06-14 김혜자 5532
8772     [RE:8751] 2003-06-18 권오선 5310
8790     [RE:8751] 힘 내세요! 2003-06-22 박윤경 4890
8821     [RE:8751] 2003-06-27 이영호 4480
117 달걀 두개는 어디까지나 제 몫이었으니까요 1998-10-14 이경옥 2,55946
121     [RE:117]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1998-10-17 홍문숙 4240
1791 감사를 구하는 마음(기도문) 2000-09-23 정서경 2,74446
1803 운명교황곡 2000-09-26 조진수 2,66146
1909 사랑하는 까닭 2000-10-13 유현진 2,67546
2504 설날떡국 2001-01-25 박태남 1,00246
2524     [RE:2504] 2001-01-27 장건석 3901
2587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지요 2001-02-01 박태남 4011
4153 오빠, 이제 일어나! 2001-07-20 정탁 2,60246
4233 어느 주례사 2001-07-28 정탁 2,59946
5088 좋은글 한편 - 항상 감사하기... 2001-11-14 안창환 3,13746
6206 그 사람은 나의 아버지예요.. 2002-04-29 최은혜 2,61746
7984 "손을 번쩍 치켜든 이유는~~~" 2003-01-06 김범호 2,64646
8285 두 친구... 2003-02-28 안창환 2,57546
85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예수^^ 2003-04-21 김윤이 2,62046
1007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004-03-20 정종상 1,68846
10079     [RE:10078]저도 기쁘네요 2004-03-20 이우정 4261
1956 아버지의 묵주 - 묵주기도 성월에 2000-10-21 정연옥 2,15445
2255 성탄이야기 <방있어요.> 2000-12-21 윤 명희수녀 2,56945
2923 사랑 방정식 ^^ 2001-02-27 김광민 2,41145
3494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2001-05-14 송동옥 2,52645
3495     [RE:3494] 2001-05-14 안은정 4761
3881 [이보다 더 큰 아내 사랑이...] 2001-06-22 송동옥 2,59845
3887     [RE:3881] 2001-06-23 구자영 4090
1745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2000-09-14 명정만 2,56444
1753     신기하네요... 2000-09-15 정일호 5220
1844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2000-10-04 조진수 2,59644
1994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2000-10-31 조진수 2,59944
82,871건 (5/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