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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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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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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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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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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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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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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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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6
성당에가서 듣기싫은 소리.
2001-08-26
제임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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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9
★ 보고싶은 사람이~♡ 그곳엔 있다』
2001-09-17
최미정
1,044
34
25737
참을 수 없음을 알립니다.
2001-10-25
전청구
1,944
34
25738
[RE:25737]...
2001-10-25
정원경
668
14
26099
지 형제 님의 글을 보고
2001-11-06
양대동
988
34
26373
지혜 속의 정신은,
2001-11-15
박유진신부
743
34
26604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실화]
2001-11-21
황미숙
1,476
34
26610
[RE:26604]
2001-11-21
김순례
142
0
26749
이 나쁜 님들아,용욱이 본 좀 받아라
2001-11-24
김동훈
926
34
27229
내가보고 느낀것
2001-12-06
서미자
916
34
27253
[RE:27229]
2001-12-06
방유덕
132
1
27378
엄마! 왜 거짓말해?
2001-12-10
강수영
626
34
27419
[RE:27378]강막달라마리아 자매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2001-12-11
양효석
83
1
27491
교무금 책정에 대하여
2001-12-12
최문화
1,655
34
27694
사제 - 고통당하는 예수
2001-12-19
김수영
876
34
27988
이 게시판에서 신부님을 비판?
2001-12-30
박요한
906
34
28508
김지선님 최미정님의 혼인에 대하여
2002-01-12
김희정
914
34
28509
[RE:28508]★ 감사 그리고 초대』
2002-01-12
최미정
267
10
28512
[RE:28509] ioi
2002-01-12
김희정
167
6
29345
지하철의 두 자매님
2002-01-31
박복희
594
34
29727
신부님과 총회장님에 대한 실망
2002-02-11
조성익
1,910
34
30165
★반칙왕,전쟁광 미국 (Fuck'n U.S.A )
2002-02-24
김한국
743
34
30179
[RE:30165]위 노래를 응원가로...
2002-02-24
김동원
137
4
31495
십자가안테나(32)-족발 세례식?
2002-03-29
이현철
611
34
31519
우리 희망의 원천 -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2002-03-29
손희송
774
34
31541
[RE:31519]팬레터.. ^^
2002-03-30
정원경
176
5
32193
윤종관신부님의[32179]를 읽고.
2002-04-19
정영일
966
34
32198
[RE:32193]긍정적인 글
2002-04-19
김인식
533
6
32336
지요하님의 개인 게시판인가?
2002-04-23
김영옥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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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0
[RE:32336]님도 다르지 않네요.
2002-04-23
김인식
705
10
33563
잘못을 께닫게해주는 "계몽소설?" 속편을 기다림
2002-05-19
parkyearhe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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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5
어렵습니다.
2002-05-24
조승연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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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4
김기조 보게나....(^^;;)
2002-05-29
정원경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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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2
글의 본문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면...
2002-05-29
이성훈
297
1
34239
[RE:34222]메일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2002-05-29
정원경
224
7
34317
제 짐작대로라면...2편.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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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2
[RE:34317] 아무래도...
2002-05-30
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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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시작하며....
2002-06-01
조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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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히딩크의 또다른 싸움....
2002-06-25
유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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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모르는 그에게주님의축복이....
2002-07-12
김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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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신부님의 이해할수없는 처신 2 가지
2002-08-08
parkyearheang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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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9
[RE:37053]동감합니다.
2002-08-08
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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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고해성사
2002-08-19
정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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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는 '역한 냄새' 감출 수 없다
2002-08-27
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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