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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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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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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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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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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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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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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
그런 사제 있나요??
2002-05-04
비공개
693
1
10387
이거 하느님깨서 제게 기회를 주시는걸까요?
|2|
2013-11-20
김민수 미카엘
692
0
4684
교무금 책정하러 갔다가 생긴일....
|3|
2006-12-24
비공개
692
0
4690
Re:교무금 책정하러 갔다가 생긴일....
2006-12-25
사랑과영혼
355
0
3182
신부님,,떻게 해야할지요
2004-12-31
고민녀...
692
0
3186
신부님은 아니지만....어떻게 도와드릴까요?
2005-01-01
서한규
471
0
3184
Re:신부님,,떻게 해야할지요
2004-12-31
사랑과 영혼
396
0
10494
오늘하루
2014-02-09
비공개
691
0
3605
불교신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12|
2005-07-31
비공개
690
0
10731
이사갈려고하는데 집축성은
2014-09-19
좌숙희
688
0
9699
고통스럽습니다.
|1|
2011-10-27
비공개
683
0
9701
[신앙상담] 피임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쳐 주세요-이동익 신부님
2011-10-27
비공개
553
0
4423
용기가 나지 않아서요..
|2|
2006-08-31
비공개
682
0
4430
Re:이번 기회에 우리도 변합시다
|2|
2006-09-04
비공개
227
0
4426
Re: "화이팅" 이라니???
|5|
2006-09-02
.
312
0
4424
Re:용기가 나지 않아서요..
2006-08-31
사랑과영혼
247
0
8823
아들의 충격적인 말
|8|
2010-04-11
김정미
681
0
8824
Re:아들의 충격적인 말
2010-04-12
사랑과영혼
245
0
3664
참으로 부끄럽습니다만
|2|
2005-08-25
비공개
681
0
3678
Re:참으로 부끄럽습니다만
2005-09-03
비공개
196
0
3665
Re:고통의 신비
|1|
2005-08-26
비공개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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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Re:조금 더 보태드릴게요.
|1|
2005-08-26
비공개
255
0
10296
신앙이 식어갑니다.
|11|
2013-09-27
비공개
680
0
530
[RE:528] 마음을 무겁게 하는 질문
2000-05-01
비공개
679
1
532
[RE:530]사제를 도우려면..
2000-05-01
비공개
281
0
535
[RE:532]
2000-05-02
비공개
201
1
6834
개종의 여파로 가족과 사랑하는 애인까지 버려야하게 생겼습니다.. 힘드 ...
|16|
2008-06-27
비공개
677
0
6867
진리의 길은 험난하지만 주님의 축복과 은총과 사랑이 함께한답니다.
2008-07-04
비공개
146
0
6837
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2008-06-28
이병수
152
0
6836
힘내세요. 주님이 도와주실 겁니다.
2008-06-27
비공개
269
0
6835
벽을 넘어서
|1|
2008-06-27
비공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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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1
신부님의 사목에 있어 찜찜한 마음
|3|
2008-10-07
비공개
677
0
861
수녀에 대하여
2000-08-31
비공개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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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RE:861]
2000-09-02
비공개
217
0
1666
[re:1660]사제..이거 한번 보세요*^^*
2001-08-14
비공개
677
1
9346
전별금???
|1|
2011-02-17
허호란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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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1
그 돈이라는 것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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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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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
아이고....
2011-02-20
허호란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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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0
제가 너무 복잡하게 이야기했나보군요....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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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350
이별을 앞두고...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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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9
Re:전별금???
2011-02-18
이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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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2
혹시???
|2|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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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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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7
Re:전별금???
2011-02-17
사랑과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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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천주교에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2|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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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살...천주교에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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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드릴때 침구하는 뜻...
|1|
2009-05-15
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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