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695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2025-04-23 김중애 1092
181694 02.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2025-04-23 김중애 803
181693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 2025-04-23 김중애 642
1816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 |2| 2025-04-23 선우경 1057
18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23) 2025-04-23 김중애 1045
181690 매일미사/2025년 4월 23일 수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수 ... 2025-04-23 김중애 491
1816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3-35 / 부활 팔일 축제 수 ... 2025-04-23 한택규엘리사 430
181688 송영진 신부님_<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 ... 2025-04-23 최원석 1183
18168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4-23 최원석 632
181686 이영근 신부님_“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 2025-04-23 최원석 633
181685 양승국 신부님_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부활 예수님! 2025-04-23 최원석 676
181684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2025-04-23 최원석 402
18168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의 본모습은 그 숨은 희 ... 2025-04-23 김백봉7 893
181682 ╋ [ 6일째 ] 4월 2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 2025-04-22 장병찬 621
181681 ■ 엠마오 길에 만날 예수님을 기리며 /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 ... 2025-04-22 박윤식 772
181680 존재할 수 있는 길(道) 2025-04-22 김종업로마노 580
181679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25-04-22 주병순 701
181678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묻어달라 2025-04-22 강만연 1555
181677 만남과 인연 2025-04-22 김중애 861
181676 0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비밀" 2025-04-22 김중애 1302
181675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1| 2025-04-22 김중애 894
18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22) 2025-04-22 김중애 1584
181673 매일미사/2025년 4월 22일 화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화 ... 2025-04-22 김중애 4940
181672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5-04-22 박영희 813
18167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을 만나는 사람: 죄 문 ... 2025-04-22 김백봉7 1584
181670 오늘의 묵상 (04.22.화.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한상우 신부 ... 2025-04-22 강칠등 1073
181669 [슬로우 묵상] 예수님스러운 선택 - 부활 팔일축제 화요일 |2| 2025-04-22 서하 746
18166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강론 |1| 2025-04-22 박영희 1496
181667 4월 22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4-22 강칠등 654
1816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부활하신 예수님 “만남의 기쁨, 신록의 ... |2| 2025-04-22 선우경 1005
163,116건 (50/5,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