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108 장애인거주시설의 방문 2023-02-01 장석복 9191
111886 칭찬은 바위에 새기고, 허물은 모래에 새기고 ... |111| 2007-07-09 신희상 9183
2065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1| 2014-06-15 주병순 9183
209358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15-08-04 주병순 9182
210198 하고싶은 말 (3) 2016-01-18 이순의 9186
210935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6-07-02 주병순 9183
226460 안타깝습니다. |1| 2022-11-17 권기호 9186
226604 ★★★★★† [하느님의 뜻] 61.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 ... |1| 2022-12-01 장병찬 9180
26241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 2001-11-11 박유진신부 91738
26244     [RE:26241]★아! 그때 그 신부님』 2001-11-11 최미정 1823
20713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2014-08-28 김학천 9174
210583 아름다운 봄, 가곡과 아리아의 향연! 2016-04-22 이현주 9170
211269 쇄신과 돌팔매 (211244)를 읽고서 |1| 2016-08-26 유상철 9171
224066 † 영적순례 제12시간 - 피신 생활 중이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 |1| 2021-12-17 장병찬 9170
22623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22-10-29 주병순 9170
227086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23-01-30 주병순 9170
11385 김신부님을 위한 제언 2000-06-09 오재환 91610
43878 신자분들과 노조에 반감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 2002-11-20 김대식 91617
43952     [RE:43878] 2002-11-21 정원경 1396
72464 양대동님 보세요 |43| 2004-10-11 김교훈 91617
80884 주님곁으로 가신 꽃동네 신부님과 수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6| 2005-03-28 박난서 91620
203217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2| 2014-01-09 노병규 91621
209478 지뢰 사건과 남북 협상 |1| 2015-08-25 유재천 9162
210859 멋 있는 사람 |2| 2016-06-18 유재천 9160
215420 곡수공소 성모의 밤 기도회(2018년 5월 31일(목), 저녁 7 ... 2018-06-01 박희찬 9163
219384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1| 2020-01-15 박윤식 9162
221508 증오와 혐오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것이 아닙니다. |3| 2020-12-17 유재범 9163
22184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21-01-26 주병순 9161
223691 독일에 cctv가 없는 이유 2021-10-16 김영환 9160
223694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2021-10-16 주병순 9160
225768 ★★★† 향주삼덕 중 '사랑'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 [천상의 책 ... |1| 2022-08-28 장병찬 9160
226860 ★★★★★† 101.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 ... |1| 2023-01-06 장병찬 9160
124,708건 (500/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