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071 유능한 일수 놀이꾼 하느님! [허윤석신부님] 2010-02-12 이순정 3216
49074 선물 - 새 사제에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2 박명옥 3326
49092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2 박명옥 2666
49093     Re: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2 박명옥 1263
49101 어머니의 기도...[전동기신부님] |1| 2010-02-13 이미경 4446
49144 그리운 등불 하나 / 이해인 |2| 2010-02-16 노병규 4426
49145 우리는 무식한 부부 |2| 2010-02-16 노병규 6176
49146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추모행사 |1| 2010-02-16 김미자 3416
49223 ☆... 행 복 은...☆ |1| 2010-02-19 노병규 4426
49240 수수죽 한 그릇으로... [ 이태석신부님 ] 2010-02-19 이순정 6706
49250 고개 숙인 1등 |3| 2010-02-20 노병규 5136
49265 주님! 제가 어찌해야 되나요?(1) |1| 2010-02-21 정지용 3566
49272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1 박명옥 3286
49281 겨울잠을 깨우는 봄 / 이해인 |2| 2010-02-22 김미자 4136
49307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1| 2010-02-23 김미자 4036
49308 지거 쾨더 신부님의 십자가의 길 |1| 2010-02-23 김미자 4556
49327 사순 제1주일-촛불을 켜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3 박명옥 2456
49340 피겨여왕 金연아 스텔라 화이팅!!! |4| 2010-02-24 김미자 5936
49354 주여. 제가 투덜거릴 때 저를 용서하소서! |4| 2010-02-25 노병규 4846
49375 사순시기의 기도 |1| 2010-02-26 김미자 4536
49409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 |1| 2010-02-28 김미자 4166
4941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사랑의 치유[Fr. 토마스 아퀴나 ... 2010-02-28 박명옥 2886
49435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1| 2010-03-01 조용안 4756
49497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 2010-03-04 노병규 9746
49523 어머니의 사랑 [허윤석신부님] 2010-03-05 이순정 4026
49546 감사의 조건 |1| 2010-03-06 김미자 4066
49547 사랑의 향기 |1| 2010-03-06 김미자 4496
49549 '너무'라는 말 |1| 2010-03-06 조용안 3396
49573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2| 2010-03-07 김미자 4286
49662 오늘도... 2010-03-10 조용안 4576
49683 사랑하자 그렇게... |1| 2010-03-11 김미자 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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