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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47963	(유머)"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를	2010-01-12	김광태	333	11
147965	Re: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2010-01-12	김병곤	219	8
147972	그리스도 곧, 진리 그 자체=가톨릭적[교황청 신앙교리성]	2010-01-12	장이수	164	11
148037	'나를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 [작은 이들의 영혼가]	2010-01-13	장이수	235	11
148042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01-13	지요하	587	11
148078	Re: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01-14	안성철	122	6
148066	Re: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01-14	은표순	147	6
148216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너희 가운데 하나는 악마다]	2010-01-15	장이수	826	11
148288	'무당의 접신'과 '신의 말' [거짓 예언자]	2010-01-16	장이수	231	11
148292	탕녀와 결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 [1코린토서]	2010-01-16	장이수	119	10
148367	"성경의 수정문제-권수의 변동과 내용의 첨삭문제"	2010-01-16	조정제	516	11
148502	두 팔이 없는 예수...이강서신부님의 강론 中	2010-01-17	배지희	631	11
148562	나도 한마디	2010-01-18	배봉균	289	11
148563	Re:나도 한마디	2010-01-18	박재용	197	6
148565	Re:나도 한마디	2010-01-18	배봉균	147	6
148593	주교요지를 계속 게재하며...	2010-01-19	김광태	214	11
148653	◆이 태석 신부님의 수상소감 말씀 입니다.	2010-01-20	강점수	565	11
148759	사랑하는 문형제님에게..^^	2010-01-22	이두예	448	11
148854	경남 고성 덕명리 일몰(日沒)	2010-01-23	배봉균	275	11
148861	죄송한	2010-01-23	김영이	197	1
148872	Re:죄송한	2010-01-24	배봉균	95	2
148883	수단 톤즈에서 고 이태석 요한 신부님을 기억하며 봉헌된 미사	2010-01-24	윤희경	798	11
148888	.의사의길접고주님의길가신신부님.	2010-01-24	조현숙	197	4
149239	준설토	2010-01-30	김영이	313	11
149304	Re:준설토가 하상에 남아 있는 것 보다 제거가 좋습니다.	2010-01-31	홍석현	119	3
149338	청계천에 들어가는돈,,,,	2010-01-31	장세곤	97	6
149274	글 잘보고 있습니다!!	2010-01-30	방인권	142	9
149256	Re:영이님이 그렇게 하신다면	2010-01-30	신성자	206	7
149249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0-01-30	양종혁	203	17
149260	정치적인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을 무엇으로 보증하십니까?	2010-01-30	이효숙	208	11
149309	Re:제가 그렇게 까지 신비한가요?	2010-01-31	이효숙	110	3
149352	Re:아~~ 그렇군요.	2010-01-31	이효숙	97	1
149248	시작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01-30	이효숙	191	10
149251	이효숙님께서는 읽거나 보지 않으시면 됩니다.	2010-01-30	양종혁	188	17
149262	김영이 님의 글이 주교요지와 동급의 내용입니까?	2010-01-30	이효숙	184	7
149276	언제까지 서울교구에서 교구장을 보내려는지?	2010-01-30	방인권	513	11
149325	.	2010-01-31	이성훈	309	13
149396	Re:.	2010-02-01	안성철	95	1
149374	Re:. 신부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1	정진	135	4
149370	제 생각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2010-01-31	방인권	153	5
149345	Re:신부님!	2010-01-31	은표순	175	5
149292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신지... 참...	2010-01-30	박광용	273	5
149302	교구장	2010-01-31	김복희	270	4
149305	Re:교구장	2010-01-31	이상훈	224	11
149334	Re:교구장	2010-01-31	박광용	116	3
149307	빈자리	2010-01-31	김복희	212	3
149308	Re:빈자리	2010-01-31	이상훈	194	8
149341	Re:빈자리	2010-01-31	은표순	116	3
149371	Re:빈자리	2010-01-31	이상훈	96	3
149382	??......	2010-02-01	김복희	94	3
149333	‘편하게’가 아니지요	2010-01-31	김복희	126	2
149290	Re:의정부 교구는?	2010-01-30	신성자	265	8
149368	조정제님 보세요	2010-01-31	배봉균	394	11
149455	주교요지에 나타난 십자가의 능과 영적	2010-02-02	박재용	248	11
149483	Re:주교요지에 나타난 십자가의 능과 영적	2010-02-02	권영옥	217	6
149462	Re:주교요지에 나타난 십자가의 능과 영적	2010-02-02	이상훈	187	11
149456	게시판을 보고 있으니 이 만화가 떠오릅니다.	2010-02-02	양종혁	438	11
149482	하하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내용무)	2010-02-02	정진	107	5
149595	†.主敎要旨 (하편) 8,천주 강생하신 의심을 밝힘이라	2010-02-04	김광태	217	11
149630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 내시라. 임마누엘!!	2010-02-05	안성철	108	6
149656	[특종] 아니 ~! 이럴수가 ~~!!	2010-02-05	배봉균	245	11
149692	보기힘든 모습	2010-02-06	배봉균	345	11
149709	유머 시리즈 6 - 네~ 기차는 8시에 떠납니다...ㅇ.	2010-02-06	배봉균	289	11
149716	겸손의 복도	2010-02-06	김복희	358	11
149729	겸손에 대한 묵상	2010-02-06	정진	141	7
149732	행복하셔요~~	2010-02-07	김복희	138	5
149726	슬기로운 사람	2010-02-06	박재용	163	9
149738	주교요지를 읽고 감격했습니다.	2010-02-07	송두석	271	11
149771	Re:주교요지를 읽고 감격했습니다.	2010-02-07	백우성	109	4
149740	반갑습니다.	2010-02-07	안성철	108	10
149760	Re:반갑습니다.	2010-02-07	송두석	141	4
149754	십자가에 길 기도중에 느낌을 받다	2010-02-07	문병훈	266	11
149759	.신앙생활하면서 혼란스러울때.	2010-02-07	조현숙	184	11
149824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2010-02-08	송두석	275	11
149858	Re: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2010-02-08	김희경	179	8
150102	.아직도편지쓰시는분들께.	2010-02-11	조현숙	266	11
150120	↓ 이심전심^^	2010-02-11	김복희	116	4
150114	그러게나 말입니다.	2010-02-11	양종혁	145	10
150121	불쌍한 여고생... (추가2)	2010-02-11	양종혁	133	9
150111	신자들이 사제들에게 바라는 만치 기도는 하시나요?	2010-02-11	문병훈	224	11
150113	Re:신자들이 사제들에게 바라는 만치 기도는 하시나요?	2010-02-11	임경자	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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