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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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338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2| 2020-06-03 김현 9511
98365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감동이야기] |1| 2020-11-20 김현 9511
99294 황혼녁의 아름다운 동행 |1| 2021-03-13 김현 9511
101303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8-30 장병찬 9510
26800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9| 2007-03-02 김성보 95011
43010 감사의 조건 |7| 2009-04-14 김미자 9507
84193 ♣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 |2| 2015-03-13 박춘식 9505
86054 [이런 사목 어때요] 원미동본당 이야기가 있는 미사 2015-10-17 김현 9502
8650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3| 2015-12-13 김현 9500
90301 서로 아끼고 보듬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7-07-17 유재천 9501
90677 다시 드리는 기도 |1| 2017-09-18 김철빈 9500
91543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 (3/3) 2018-01-30 신주영 9500
93394 [복음의 삶] '사람들이 말 위에 십자가를 올려놓았습니다.' |1| 2018-08-26 이부영 9500
95058 나의 평점 5 |1| 2019-04-26 김학선 9500
97175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3| 2020-04-27 김현 9503
98138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2| 2020-10-19 강헌모 9502
99303 언제나 십자가 앞에 서십시오 |2| 2021-03-13 이문섭 9502
100641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02-20 장병찬 9500
80463 - 그리워 |3| 2013-12-17 강태원 9492
85875 ☆내 사랑하는 딸아...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9-27 이미경 9496
89663 감사를 잃업버린 인생들 |1| 2017-03-27 유웅열 9494
91210 현 세대 우리의 시련 |1| 2017-12-09 유재천 9491
93073 청춘과 노화(老化)는 쉬면 쉴수록 늙는다 |4| 2018-07-16 김현 9494
93798 가을빛 속에 다시 날아든 그 추억 |1| 2018-10-24 김현 9490
94338 새해 소망의 기도 |2| 2019-01-01 김현 9490
94395 오늘도 우리는 평화를 빕니다 2019-01-09 유재천 9491
96690 "오마이뉴스는 '수상한' 사람들의 든든한 친구" 2019-12-27 이바램 9490
96699 ★ 수호천사들 |2| 2019-12-28 장병찬 9491
96796 따뜻한 겨울 이야기 어느 포장마차 아줌마 |1| 2020-01-23 김현 9492
98243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1| 2020-11-02 강헌모 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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