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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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6730 대단히 죄송합니다. (감자와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 |1| 2014-07-11 심경섭 8993
208283 선교지에서 온 편지_에콰도르 감동글 |1| 2015-01-16 오순절평화의수녀회 8990
208886 2015년 6월24일(수),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6주년(17 ... 2015-05-15 박희찬 8991
209113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2015-06-23 주병순 8991
209347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 2015-08-02 주병순 8991
209424 ♠ 행복 편지『감동』-〈독립 운동가가 남긴 한마디들〉 |1| 2015-08-15 김동식 8993
209451 요한 23세, 프란치스코 1세, 개도 은혜를 안다 2015-08-21 변성재 8993
209460 ♧ Hello papa Francesco! ♧ 2015-08-22 김동식 8993
209478 지뢰 사건과 남북 협상 |1| 2015-08-25 유재천 8992
209483 가을빛 그리움에 편지를 쓴다 |3| 2015-08-25 강칠등 8992
209503 말씀사진 ( 야고 1,22 ) 2015-08-30 황인선 8992
20987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15-11-10 주병순 8993
21846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 2019-08-12 주병순 8990
219127 어느 성령기도회의 초... 2019-11-25 주효정 8990
219358 요즘은 매일복음쓰기와묵상의재미로 사네요 2020-01-10 김대형 8990
22188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아들들 ... |1| 2021-02-01 장병찬 8990
222155 사랑은 베풀 때 완성된다 2021-03-08 박윤식 8993
222307 주어진 우연한 그 기회를 2021-03-28 박윤식 8993
226022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1등 공신 청파 이돈희 씨 |1| 2022-10-01 이돈희 8990
227108 장애인거주시설의 방문 2023-02-01 장석복 8991
18764 신부님과 수녀님 2001-03-23 김가영 89812
23482 위선...거짓...그리고 진실 2001-08-10 실비아 8988
37108 [37102] 감상문! 2002-08-09 김지선 89837
134911 주님을 섬기는 신자가 자살을 미화하는건 좀 그런것같습니ㄷ. |49| 2009-05-24 김영호 89820
134919     자살이아니라 죽임을당한것입니다. |3| 2009-05-24 장세곤 39128
155586 공소가 폐쇄 되었습니다. ( 너무 가슴이 아파 올립니다. ) 2010-06-03 정연호 8989
155588     Re:좋은 결과가 있으면 합니다. 2010-06-03 이성훈 4124
209159 소통은? 없었다. 2015-07-01 이부영 8980
210508 농은 강문현 선조 시문집 "邇言己實" 소제목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2016-04-03 박관우 8980
211863 말씀사진 ( 이사 7,12 ) 2016-12-18 황인선 8981
226496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2-11-20 장병찬 8980
52531 저희이상영본당 신부님께 2003-05-23 다크엔젤 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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