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10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오늘 이 시대는 ... 2018-11-13 김중애 2,0474
12586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이 죄를 용서받게 만드는 ... |2| 2018-12-09 김현아 2,0476
13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6.22) 2019-06-22 김중애 2,0478
130864 -* 기도의 십계명 *- 2019-07-05 김동식 2,0470
132866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 기념일 |15| 2019-09-29 조재형 2,04715
13808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4주간 토요일) ... |1| 2020-05-08 김동식 2,0471
139658 ■ 파라오의 완고함[16]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16] |1| 2020-07-22 박윤식 2,0472
140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19) 2020-08-19 김중애 2,0476
140619 '구원의 씨란 ‘하느님의 뜻’입니다.' 2020-09-08 이부영 2,0471
142211 죄인에서 성인으로의 참 아름다운 구원의 삶 -환대와 회개, 자기 ... |3| 2020-11-17 김명준 2,0476
154711 부활 제2 주간 목요일 |4| 2022-04-27 조재형 2,0479
1658 나를 아느냐?(연중 28주 토) 2000-10-21 상지종 2,04621
2482 장애 청소년과 보낸 하루(6/29) 2001-06-28 노우진 2,04611
2845 얼굴 마담? 2001-10-04 이인옥 2,0467
3065 성탄, 그 작음의 신비여! 2001-12-24 바오로 2,04612
3313 개보다 못한 삶 2002-02-27 양승국 2,04626
3610 초등학생대회를위한 주요기도노래2 2002-04-25 방정애 2,0460
4338 선생님은 제 하느님이셨습니다 2002-12-12 양승국 2,04624
6452 추억의 카페 2004-02-10 양승국 2,04625
97514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글 2015-06-19 김중애 2,0461
111238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2| 2017-04-04 강헌모 2,0462
116690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12-08 강헌모 2,0462
118608 2.27.강론.“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 2018-02-27 송문숙 2,0460
119550 한국 가톨릭의 역사 2018-04-06 함만식 2,0460
120695 5.25.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8-05-25 송문숙 2,0465
120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06) |3| 2018-06-06 김중애 2,0466
123159 짝 (로마 7.1-7) 2018-09-04 김종업 2,0461
124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11) 2018-10-11 김중애 2,0468
12457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0주일)『 ... |2| 2018-10-27 김동식 2,0461
12606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안의 천사를 만나는 시간 |4| 2018-12-17 김현아 2,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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