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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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89 [Re:21087] 최미정 님께... 2001-06-10 이재경 9075
21109     [RE:21089]또 다시 감사...!』 2001-06-11 최미정 1362
101796 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 |35| 2006-07-08 권태하 90722
101944     Re: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 2006-07-12 봉미란 890
115916 성모 신심... 그것이 문제다. 이 신부님께 |6| 2007-12-31 박요한 9070
116536 레지오의 뗏세라 -> 뱀을 짓밟는 성모님의 모습을 봅시다. |37| 2008-01-19 노상대 9071
123392 정구사는 평생 안식년을........... |9| 2008-08-22 신희상 9075
123412     정구사는 평생 안식년을...........? |6| 2008-08-23 이금숙 29513
125760 96명의 사제들~ |15| 2008-10-10 김병곤 90710
130894 명동성당 수도자 및 직원들께 드리는 글 |14| 2009-02-12 노승환 90715
138702 김영국 신부님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3| 2009-08-11 이대창 9077
190709 반드시 천벌을 받아 마땅한 거짓말쟁이들 |2| 2012-08-26 조정구 9070
203612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1| 2014-01-25 김성준 9077
204251 관리자분께 말씀 드려봅니다. 안타까워서요. 2014-02-23 류태선 9076
208735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2015-04-09 이부영 9072
209406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2015-08-12 주병순 9072
209755 큰딸왈:상대목사님을 빨리 천국으로 보내드리려고 했구먼~ |1| 2015-10-23 김신실 9070
210821 무허가 흙집들 2016-06-11 유재천 9070
215401 스스로 몸을 태운 스님의 충고, MB는 새겨들었어야 했다 |1| 2018-05-31 이바램 9072
21860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2019-08-27 주병순 9070
21917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19-12-06 주병순 9070
2211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20-10-31 주병순 9071
221422 사제, 수도자 3951명 "검찰 악습 과감히 끊어야"[출처:가톨릭 ... |5| 2020-12-09 유재범 9077
221778 겨울나그네 2021-01-19 하경호 9070
222155 사랑은 베풀 때 완성된다 2021-03-08 박윤식 9073
226551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1-25 장병찬 9070
47337 이봐 안철규씨.. 2003-01-27 이영미 9068
47424     [RE:47337]ㅋㅋ 2003-01-28 이상훈 1161
54952 적성성당 사진을 올립니다. 2003-07-19 윤정호 9060
63439 [RE:63432]그렇게 미워하던... 2004-03-16 이윤석 90617
86315 ★ 프.코 김찬수~ 피터 김승수~』 |35| 2005-08-09 최미정 90637
130511 300억사기꾼을 송원석을 조심하세요, |1| 2009-02-05 이영진 9060
134911 주님을 섬기는 신자가 자살을 미화하는건 좀 그런것같습니ㄷ. |49| 2009-05-24 김영호 90620
134919     자살이아니라 죽임을당한것입니다. |3| 2009-05-24 장세곤 39428
197729 + 주님, 권태하 도미니코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1| 2013-05-01 소순태 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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