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금)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428 일상의 기적(日常의 奇跡) |1| 2017-08-08 유웅열 9470
91306 살며 생각하며.. |1| 2017-12-26 주화종 9471
92346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 |1| 2018-04-22 김현 9472
93445 [복음의 삶] '하느님 위해 또 다른 봉사를 해야 합니다.' 2018-09-05 이부영 9470
93590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18-09-27 강헌모 9470
93710 삼사일언 2018-10-15 강헌모 9470
94000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2| 2018-11-17 김현 9471
94092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1| 2018-11-30 김현 9472
94684 매일의 은총에 눈을 뜨자! |2| 2019-02-24 유웅열 9473
94688 우리 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2| 2019-02-25 김현 9472
94804 행복은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만 온다 |1| 2019-03-15 김현 9471
94850 人生 후반은 이렇게 살자 |1| 2019-03-23 김현 9472
95124 '호성이 엄마', "대한민국이 어떤 나란데 우리 아이들을 수장시키 ... 2019-05-06 이바램 9471
95173 소년의 기도 |3| 2019-05-13 유웅열 9474
95241 정직한 사람 |2| 2019-05-22 이경숙 9471
95254 나를 잊지 말아요. |1| 2019-05-24 이경숙 9473
95622 전 세계 노인들을 울린 어느 할머니의 간절한 시(詩) |1| 2019-07-29 김현 9472
96372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1| 2019-11-08 김현 9471
96827 [바탕화면용] † 2020년 02월 '연중시기' 전례력.-(첨부 ... |2| 2020-01-30 김동식 9471
97233 아침산책 |1| 2020-05-10 김학선 9473
97282 들국화.... |1| 2020-05-18 이경숙 9472
97354 대북전단 살포가 법적으로 제한돼야 하는 이유 |1| 2020-06-08 이바램 9470
97409 ★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1| 2020-06-24 장병찬 9470
98142 겸손은 生의 藥이다 |2| 2020-10-20 강헌모 9472
98202 부부(夫婦) |1| 2020-10-28 김현 9471
9882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아들들아, 용 ... |1| 2021-01-17 장병찬 9470
99254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2| 2021-03-09 강헌모 9471
28585 * 사람이 산다는 것이 |7| 2007-06-15 김성보 94610
36231 마음으로 참아내기 |1| 2008-05-19 조용안 9464
52553 ☆ 이제야 드뎌 내 세례명 축일을 찾았어요 2010-06-19 이영남 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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