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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 ...: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자,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특별히 이날은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25년 전, 저는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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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공지사항: (▶◀) 서울대교구 이동원(야고보, 55세, 02년 서품) 신부님 선종;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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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539	나는??? \|25\|	2010-12-28	노병규	587	0
9517	크리스마스 기도	2010-12-23	노병규	635	0
9589	엄마가 밥 먹으래	2011-01-05	노병규	887	0
9599	순명	2011-01-07	노병규	1,068	0
9607	웃으며 살아가요~^^	2011-01-09	노병규	885	0
9789	임신은 아무나하나	2011-03-19	노병규	1,088	0
9798	..고혹적인(?) 포즈의 고양이...	2011-03-22	임동근	770	0
9755	세대별 팔자 좋은 여자	2011-03-07	노병규	804	0
9776	서방을 팝니다 헐값에 팝니다	2011-03-09	노병규	1,762	0
9777	당신은 전생에 누구였을까요?....ㅋ \|46\|	2011-03-10	노병규	1,359	0
9778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2011-03-10	노병규	1,608	0
9746	이선 넘어오면 짐승?	2011-03-04	노병규	1,070	0
9747	모성애	2011-03-04	노병규	764	0
9750	하늘에 별 따기보다 힘든 것	2011-03-05	노병규	812	0
9822	헥~! 헥~! 헥~!~ \|1\|	2011-04-02	노병규	822	0
9832	[GAME] 오락실 탱크게임	2011-04-05	김영훈	1,070	0
9792	국민학교~?	2011-03-21	허정이	720	0
9801	키스 맞짱 뜰분	2011-03-24	노병규	1,069	0
9806	황당한 엄마	2011-03-27	노병규	881	0
9807	황당한 아들	2011-03-27	노병규	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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