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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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851 ROSARIO ARTS SCHOOL - Christmas Mass ... 2016-12-15 김진수 6890
211850 (함께 생각) 교회쇄신이란 ‘말’ 2016-12-15 이부영 8482
211849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2016-12-15 주병순 7344
211848 봉헌성가와 성체 성가를 일어서서 해야 하나요? |1| 2016-12-14 정운기 1,0810
211846 산타크로스에대해... 2016-12-14 임형일 6071
211845 (함께 생각) 자녀 양육, 그리고 냉담 2016-12-14 이부영 8502
211844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2016-12-14 주병순 6973
211843 교회에도‘헌법재판소’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2016-12-13 김동식 8495
211842 서울 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께(교회와 파수꾼) |5| 2016-12-13 김학천 1,1494
211841 배신: 박정희 박근혜 부녀 대통령의 삶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2016-12-13 이광호 1,9072
211840 낙태는 큰 상처를 남긴다 2016-12-13 이광호 7540
211839 (함께 생각) 이혼, 그리고 냉담 - 교회법과의 마찰 2016-12-13 이부영 1,3421
211838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16-12-13 주병순 7043
211836 서울주보로 할인 받는 방법! 2016-12-12 이현주 9730
211835 (함께 생각) 사람은 변할 수 있다 2016-12-12 이부영 9782
21183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2016-12-12 주병순 9593
211833 말씀사진 ( 야고 5,9 ) 2016-12-11 황인선 9141
211832 유대인이라면 한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 현용수 박사(한국쉐마 ... |1| 2016-12-11 강칠등 1,5052
211831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 ... 2016-12-11 주병순 9613
211828 (함께 생각) 신앙생활 중인 냉담자 2016-12-10 이부영 2,3651
211827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2016-12-10 주병순 1,8073
211825 12월 9일 - 과달루페의 성모님 첫 발현일에... |3| 2016-12-09 이성훈 2,9393
211830     Re: * 과다루페의 성모여! * (언더 더 쎄임 문) 2016-12-10 이현철 4,0940
211824 (함께 생각) 마음만 있으면 신자인가? 2016-12-09 이부영 3,8342
211823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16-12-09 주병순 1,5333
211820 이국화 詩人의 현 시국 비판 (엄니가 술에 취해) |4| 2016-12-08 강칠등 1,7293
211819 '메시아' 만큼의 명곡! 헨델 오라토리오 '알렉산더의 향연' 2016-12-08 이현주 1,5690
211818 주교님은 물론 추기경님의 말씀 한마디가 더[퍼옴] |3| 2016-12-08 박윤식 1,0934
211817 (함께 생각) 냉담은 사제 책임인가? |4| 2016-12-08 이부영 1,1081
211816 은총의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016-12-08 주병순 1,0513
211815 교회와 파수꾼 |1| 2016-12-07 김학천 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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