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성가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0 강습회에서 느낀 성가 1999-12-11 정지연 1,1095
634 은혜 속에 용기를(발표회를 마치고) 1999-11-24 이봉섭 1,1885
664 [대림제1주일] 성가정성가대 복음나누기 1999-11-29 권오규 1,1525
687 성가발표회 관련자료입니다 ! 1999-12-09 권오규 1,7635
714     [RE:687] 발표회 잘 하셨기를..... 1999-12-10 이형진 7101
732        [RE:714] 감사합니다. 1999-12-14 권오규 6640
527 죄송합니다 1999-11-01 임종란 1,6025
535 성가대의 앵겔지수 1999-11-03 김종우 2,3005
564 횡설수설 1999-11-09 김낙준 1,4005
621 잠원동 라우다떼 성가발표회에 참석하고 1999-11-21 권오규 1,1785
11509 천주교 주교회의에 엄중히 항의합니다. |3| 2018-09-10 김학윤 6,5434
13902 성당 찬양대는 왜 악보를 안 사? 2025-08-15 이형진 7214
9679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보내며... 2011-11-21 박봉용 1,1994
9855 금지된 성가-2 |2| 2012-05-16 박태욱 2,0744
4939 [NO4930, 4934]을 읽고서... 2003-07-04 정영일 6234
4942 능동적인 참여를 위한 미사해설 - 박정배 베네딕토 신부 2003-07-05 소순태 6944
4935 대전 만년동성당 성가대입니다 2003-07-03 임승철 1,0134
4901 폴리포니앙상블 연주회 2003-06-23 석철 6234
4903 감사합니다! 2003-06-23 권영신 6344
4927 폴리포니앙상블 정기연주회 2003-06-30 석철 6014
5101 [Re:5097]동의하며, 개신 찬송가에 많지요. 2003-09-04 이종설 7144
5090 2003 청소년 창작성가경연 심사소감 2003-08-31 김건정 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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