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626 성령의 은사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주신다. 2016-10-13 유웅열 2,5820
88725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2016-10-25 김현 2,5822
90098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게 사랑이다 |2| 2017-06-08 김현 2,5823
90392 긍정적인 생각은 불치병도 치료한다. |2| 2017-08-01 김현 2,5824
91029 ♠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 ♠ 2017-11-08 김동식 2,5821
91198 사랑해서 외로웠다 |2| 2017-12-07 김현 2,5822
1975 늘 함께 하시는 주님께 2000-10-26 전병주 2,58159
5082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2001-11-13 송동옥 2,58136
8536 부활절이면 찾아 오시는 할머니 2003-04-25 김종인 2,58148
38953 친구야 !! 약속할께... |3| 2008-09-29 노병규 2,5819
41378 그대에게 / 안도현 |4| 2009-01-16 김미자 2,58110
60095 이 봄을 그대와 함께 2011-04-03 노병규 2,5813
67770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2| 2011-12-29 노병규 2,5819
83628 황혼에도 열정적인 삶 |3| 2015-01-07 김영식 2,5817
83955 ♣ 은혜로운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2| 2015-02-18 김현 2,5812
84035 ♣ 어느 부모님이 아들 딸에게 보낸 편지 |4| 2015-02-25 김현 2,5811
84171 ▷ 삶의 아름다운 빛깔 |3| 2015-03-11 원두식 2,5811
84865 ▷ 끝이 중요한 이유? |3| 2015-05-27 원두식 2,5816
85689 ▷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4| 2015-09-06 원두식 2,5817
85844 가슴 시린 사연 |11| 2015-09-23 노병규 2,58111
85845     Re:가슴 시린 사연 2015-09-23 조희숙 6261
86837 아가 네가 어른이 되거든 |2| 2016-01-28 허정이 2,5817
87304 ♡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1| 2016-03-28 김현 2,5811
87365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2016-04-06 유웅열 2,5810
87368 ▷ 인생감옥과 인생감탄 |2| 2016-04-07 원두식 2,5817
87667 ♡ "가난해서 헤어진 여학생의 글" 2016-05-18 김현 2,5811
88544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1| 2016-10-01 김현 2,5813
88581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2016-10-06 김현 2,5814
1540 요술을 부리는 라면상자 2000-08-10 조진수 2,58056
1844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2000-10-04 조진수 2,58044
85164 수녀님! 너무 아름답고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6| 2015-07-06 류태선 2,5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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