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5일 (월)
(녹)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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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837 6월 14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6-14 강칠등 2371
182836 오늘의 묵상 (06.14.토) 한상우 신부님 2025-06-14 강칠등 1752
18283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진실하고 정직하여라 “그리스도의 사랑” |2| 2025-06-14 선우경 1915
182834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25-06-14 박영희 1863
1828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33-37 / 연중 제10주간 토요 ... 2025-06-14 한택규엘리사 1770
18283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3| 2025-06-14 조재형 2805
182830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 ... |1| 2025-06-14 장병찬 2230
182829 ★★★144. 하느님의 뜻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5-06-14 장병찬 2020
182828 ■ 단순함에서만 단답형이 /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1| 2025-06-13 박윤식 2101
182827 [슬로우 묵상] 사랑은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기념일 |1| 2025-06-13 서하 2093
18282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13 최원석 2152
182825 송영진 신부님_<눈과 손이 아니라 ‘마음’을 잘라내야 합니다.> 2025-06-13 최원석 1863
182824 이영근 신부님_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 ... 2025-06-13 최원석 1945
182823 김건태 루카 신부님_의로운 결단 2025-06-13 최원석 2342
182822 양승국 신부님_“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 ... 2025-06-13 최원석 2455
18282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2025-06-13 최원석 2033
182820 오늘의 묵상 (06.13.금) 한상우 신부님 2025-06-13 강칠등 2586
182819 6월 13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6-13 강칠등 2214
1828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약하나 강한 참 인간 질그릇 속의 보물 ... |2| 2025-06-13 선우경 2246
182817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 2025-06-13 박영희 2634
182816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6| 2025-06-13 조재형 3418
1828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27-32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 2025-06-13 한택규엘리사 2170
182814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5-06-12 장병찬 2360
182813 ★★★143. 나는 '진리'이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6-12 장병찬 2200
182812 ■ 영혼이 부드럽게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 연중 제10주간 ... 2025-06-12 박윤식 2572
182811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25-06-12 박영희 2141
1828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날로 주님을 닮아가는 자아초월의 여정 “ ... |1| 2025-06-12 선우경 1906
18280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12 최원석 1853
182808 송영진 신부님_<‘위선’ 자체도 ‘큰 죄’입니다.> 2025-06-12 최원석 1823
182807 이영근 신부님_“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 ... 2025-06-12 최원석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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