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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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709 말씀사진 ( 루카 23,43 ) 2016-11-20 황인선 9281
211708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2016-11-20 주병순 1,1743
211707 우리는 순실보다 진실을 원한다. |1| 2016-11-19 이광호 1,0785
211706 * 착한 목자는 양을 잘 안다는데...* (램스) 2016-11-19 이현철 1,3440
211705 (함께 생각) 알파고 테크늄 그리고 종교 |1| 2016-11-19 이부영 1,1811
21170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6-11-19 주병순 1,0352
211703 † [청원 기도문]-『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2016-11-18 김동식 1,8953
211702 (함께 생각) ‘올바른 사회교리’라는 이름의 ‘잘못된 사회교리’ 2016-11-18 이부영 1,0313
21170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16-11-18 주병순 1,1622
211700 *◎*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2016-11-17 김동식 1,2210
211699 가마솥과 냄비 |2| 2016-11-17 김동식 1,5663
211698 빙그레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요구했던 게시물 삭제 요청을 철회하였습 ... 2016-11-17 이광호 2,2162
211696 (함께 생각) 불확실성의 증가와 제도 종교의 쇠퇴 2016-11-17 이부영 1,0610
211695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2016-11-17 주병순 9603
211694 김정식 로제가 좋은 연극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11-16 김정식 9711
211693 [새책]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전면 개정 완역판과 옮긴이의 해 ... 2016-11-16 김하은 1,1040
211692 善과 平和 (bonum et pax), 眞과 義 (verum et ... 2016-11-16 박희찬 1,0901
211691 (함께 생각) 나름대로 사는 신자들 |1| 2016-11-16 이부영 1,1942
211690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16-11-16 주병순 1,1863
211687 (함께 생각) 이웃 사랑과 해방 2016-11-15 이부영 1,4162
21168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6-11-15 주병순 9423
211683 (함께 생각)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는 일은 빠를수록 좋다 2016-11-14 이부영 1,3922
211682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 2016-11-14 주병순 1,1453
211681 금년 평신도주일도 의붓자식 생일날처럼... 2016-11-13 김동식 2,0573
211680 말씀사진 ( 말라 3,20 ) 2016-11-13 황인선 7902
211678 (함께 생각) 천주교와 박 율리아나 대통령 |7| 2016-11-13 이부영 2,7868
211689     Re:(함께 생각) 천주교와 박 율리아나 대통령 |1| 2016-11-15 김혜원 8001
211688     Re:(함께 생각) 천주교와 박 율리아나 대통령 2016-11-15 김혜원 8141
211676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2016-11-13 주병순 1,0812
211674 대한민국은 천국(天國)이다 |3| 2016-11-12 김학숭 1,5365
211672 인생을 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 할 말들. 2016-11-12 유웅열 1,0221
211671 (함께 생각) ‘진실한 사람’은 참사람이 아니다 |1| 2016-11-12 이부영 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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