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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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383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21-11-07 주병순 8870
12383 <어느 개신교 목사의 가톨릭 개종> 2000-07-20 김병곤 8868
26133 ***재수없다... 2001-11-07 구본중 88626
34588 민들레.. 키워 보실래요? 2002-06-03 조승연 88655
34593     [RE:34588]요괴인간.. 2002-06-03 곽일수 3495
34594        [RE:34593] 너무 하십니다... 으허헝.. 2002-06-03 조승연 3339
126738 나도 세례받고 잡다 |44| 2008-11-04 박혜옥 8864
135399 죽어있는 정의 [거꾸로 타는 보일러] |14| 2009-05-30 장이수 88617
141762 문 신부님의 쾌유를 기원하면서... |18| 2009-10-23 조재형 88635
153369 명동성당 사목위원 여러분 |1| 2010-04-27 윤조용 88630
153391     주임신부님께서 설명이 있어야되겠네요,,,, 2010-04-27 장세곤 41013
153387     Re:명동성당 사목위원 여러분 2010-04-27 이기훈 3558
153380     명동성당 신자들의 뜻일까요? 2010-04-27 김용국 35313
153455        그러니..... 2010-04-28 이순의 1934
153373     Re:사목위원님들의 지혜로운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2010-04-27 박영진 4577
153409        바보같은 아자씨!!! 2010-04-27 이혜경 30610
153413           저는 보고 싶습니다.!!! 2010-04-27 곽일수 2777
205470 세계의 가장 경이로운 스테인드 글라스... |3| 2014-05-05 김정숙 8866
205633 푸른 초원의 까치 육추(育雛) |2| 2014-05-15 배봉균 8864
208769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좁은 길 |1| 2015-04-16 신인섭 8864
215694 인생은 바람과 구름 같거늘 2018-07-09 이부영 8860
218775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 ... 2019-09-25 주병순 8861
218973 어머니 보내는 문 대통령의 마지막 작별의 말 2019-10-31 이윤희 8864
219412 새책!『맑스와 정의 : 자유주의에 대한 급진적 비판』(앨런 E. ... 2020-01-20 김하은 8860
221177 ▣ 연중 제31주간 [11월 2일(월) ~ 11월 7일(토)] 2020-11-01 이부영 8860
226551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1-25 장병찬 8860
227278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체포되신 예수님 ... |1| 2023-02-18 장병찬 8860
227293 02.20.월."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 2023-02-20 강칠등 8860
8852 박은종신부님 편히쉬세요 2000-02-24 이동근 88521
9673 박은종신부님의 명예 - 누구를 위한 일인가 2000-03-29 박창원 88512
11409 또다른 신부님의 사랑 표시법 2000-06-10 조규수 88529
26241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 2001-11-11 박유진신부 88538
26244     [RE:26241]★아! 그때 그 신부님』 2001-11-11 최미정 1773
29673 김경원님께 간곡한 부탁을! 2002-02-09 마리아베난시오 88515
37151 새시대에 요청되는 새로운 사제상 2002-08-11 황미숙 88513
37313 여성사제... 2002-08-15 김태화 8859
37328     무엇이 문제입니까?! 2002-08-16 장명진 2087
37371        이러니 미움받는 겁니다(형제님이 아니고) 2002-08-17 김태화 1331
37384           [RE:37371]어쩌죠?^^ 2002-08-17 장명진 1192
38072 <오늘날 이상한 방언의 정체.> 2002-09-02 박용진 8851
43378 (펀글)명동성당 폭행사건에 대한 답글중 2002-11-12 오유환 88510
43388     [RE:43378]깡패집단의 행패를 보고 2002-11-12 강철한 30022
47207 막나가는 오마이뉴스 2003-01-24 윤근영 88518
51738 신부님과 앵무새 2003-05-01 진신정 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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