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013 어머님의 암탉 |4| 2011-01-16 김미자 3946
58057 고운 말 차림표 / Sr.이해인 |2| 2011-01-17 김미자 5326
58129 너는 알고 있니? / 오광수 |1| 2011-01-20 김미자 5326
58155 꿈☆은 이루어진다 ㅡ 야식배달부(스타킹) |3| 2011-01-21 노병규 6496
58198 문단의 큰별 소설가 박완서님 |3| 2011-01-23 김미자 5216
58224 ♡소설가 최인호(베드로)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5| 2011-01-23 강칠등 6246
58237 가장 확실한 암호 - 박완서 정혜엘리사벳 2011-01-24 노병규 1,3796
58246 장례미사 갔더니 이 곡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7| 2011-01-24 김영식 2,4566
58251 39세 주부의 마지막 일기 |5| 2011-01-24 노병규 2,4906
58259 내가 꿈꾸는 좋은 세상 - 박완서 정혜엘리사벳 |2| 2011-01-25 노병규 5736
58264 이해인 수녀가 말하는 ‘박완서’ |2| 2011-01-25 노병규 2,5446
58265 말을 잘하는 방법 |5| 2011-01-25 김미자 6566
58270 ♤ 설해목 (雪害木) "부드러움의 힘" ♤ |3| 2011-01-25 김현 5526
58285 꽃이 된 기도 - 故박완서 자매님을 보내는 이해인 수녀님 '송별 ... 2011-01-26 노병규 6416
58292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2011-01-26 김미자 5646
58398 사랑보다 친구가 더 어울리는 사람 2011-01-30 노병규 4646
58420 이 음악을 들으면 |7| 2011-01-30 김영식 5836
58429 희망은 깨어 있네 |3| 2011-01-30 김미자 4206
58434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2011-01-31 노병규 5586
58447 인디언의 지혜-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 |2| 2011-01-31 김영식 5056
58485 후회 없이 사는 법 -도반신부님- |2| 2011-02-02 김영식 2,3796
58488 가슴이 따뜻해 진다 2011-02-02 김미자 5796
58523 연필 같은 사람 |1| 2011-02-04 노병규 5936
58547 나무는... / 류시화 |4| 2011-02-05 김미자 5246
58566 시를 읽는다 / 故박완서 |5| 2011-02-06 김영식 5946
58572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4| 2011-02-06 노병규 4386
58620 서울대교구 부제서품식 / 꿈꾸며 떠난 길 |1| 2011-02-08 김미자 5026
58644 이별의 눈물 2011-02-09 김미자 5176
58665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 sr.이해인 2011-02-10 김미자 3916
586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1-02-10 김미자 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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