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19 우리 신부님, 우리 신부님! 2001-02-22 정소연 2,02115
2154 수영복 벗고 수영하기*^^* (4/11) 2001-04-10 노우진 2,02111
3202 예수의 제자들이여, 뭉치자!(돈더스 신부님의 글) 2002-01-27 상지종 2,02114
7093 절제와 억압 2004-05-21 박용귀 2,02124
26440 내 영혼의부활~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사순5주일 강론 |7| 2007-03-29 양춘식 2,02111
116715 #하늘땅나 36 【참행복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8처 ... 2017-12-09 박미라 2,0210
119469 4.3.기도."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8-04-03 송문숙 2,0210
123574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2018-09-19 김종업 2,0210
139348 ★ 사탄, 곧 악마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07 장병찬 2,0211
140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25) 2020-08-25 김중애 2,0215
153102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5| 2022-02-13 조재형 2,0219
157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8.24) |2| 2022-08-24 김중애 2,0215
1162 상한 갈대라고 꺾지 아니하시고... 2000-01-10 김종연 2,0205
2923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 2001-10-30 양승국 2,02019
3777 잿밥 2002-06-19 양승국 2,02017
4378 앞으로 6개월, 길면 2년 2002-12-30 양승국 2,02028
5847 역시 신부님이셨다. 2003-11-01 마남현 2,02020
6771 "너는 엉터리야!" 2004-03-31 박영희 2,02012
7122 박용귀 신부님께 2004-05-26 박영희 2,0200
110958 [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 사랑스런 존재, 매력적인 존재가 ... |2| 2017-03-24 노병규 2,02010
114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느려 터져도 상관 ... 2017-08-23 김중애 2,0202
114678 170913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09-13 김진현 2,0200
119691 마음의 창 2018-04-13 김중애 2,0200
119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18) |1| 2018-04-19 김중애 2,0205
124256 10.15.속마음이 소중하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8-10-15 송문숙 2,0205
129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09) 2019-05-09 김중애 2,0206
12969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19-05-14 주병순 2,0200
130481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2019-06-19 김중애 2,0200
13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4.07) 2020-04-07 김중애 2,0207
14083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0.내 맡김의 ... |2| 2020-09-17 김은경 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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