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976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5-10-08 김현 9350
98587 침묵이 들려주는 나직한 어떤 이야기 |2| 2020-12-18 김현 9352
101111 †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 [하느님의 뜻이 영 ... |1| 2022-07-13 장병찬 9350
101302 ★★★† 십자가의 탁월함 - [천상의 책] 1-53 / 교회인가 |1| 2022-08-30 장병찬 9350
85685 ☆바닷가 마지막 집...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9-05 이미경 9344
88004 아니예요 |1| 2016-07-02 심현주 9340
90214 영성의 길 |1| 2017-06-30 유웅열 9341
92152 봄나물, 씹고 뜯고 맛보니 즐겁나봄 2018-04-05 이바램 9340
92183 "앞으로 뭐 할거냐" 묻지 않는 나이가 됐다 |1| 2018-04-08 이바램 9340
92349 노년을 황홀하게. . . . 2018-04-22 유웅열 9342
95006 고통이 주는 아름다운 의미 |3| 2019-04-18 김현 9341
95296 치졸함 2019-05-31 이경숙 9341
96629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1| 2019-12-17 김현 9341
96708 건강 100세를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2| 2019-12-30 유웅열 9342
98546 12월이라는 종착역 |1| 2020-12-14 김현 9341
101205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8-05 장병찬 9340
101394 ★★★† 제23일 -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 |1| 2022-09-22 장병찬 9340
84395 은총을 내려 주시는구나 |5| 2015-04-01 강태원 9334
86570 크리스마스를 앞둔 서울 밤 거리 |2| 2015-12-21 유재천 9335
89144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 . . . |1| 2016-12-28 유웅열 9332
89702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2| 2017-04-03 김현 9331
89857 우리를 긴장 시키는 나쁜 버릇 |2| 2017-04-27 유재천 9330
90780 감싸고품음 2017-10-05 김철빈 9330
91659 1달러짜리 하느님을 파시나요? 2018-02-14 강헌모 9331
93390 '아내가 아들에게 더 잘해줘서 서운해요.' |1| 2018-08-25 이부영 9331
94171 성탄절 의미의 영상 2018-12-11 김현 9330
94604 희구하는 천수 |3| 2019-02-12 유웅열 9335
95209 ★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 |1| 2019-05-18 장병찬 9330
95534 선한 것을 보고 마음을 돌리다 (見善回心) |2| 2019-07-13 김현 9332
99278 인연이란.. |2| 2021-03-11 강헌모 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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