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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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707 지요하님의 글이 정치 편향적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있지요. |15| 2009-09-06 정진 88327
195241 술마시는 아들에게- 정약용이 보낸 편지 |5| 2013-01-12 김종업 8830
203712 죽음의 문화와 예방 교육 -인천교구 주보 빛과 소금 2014-01-29 이광호 8830
204449 남산골 한옥 마을 ② |2| 2014-03-01 유재천 8833
204900 사치스러운 독일 주교(Bling Bishop)의 사임을 수락하신 ... |1| 2014-03-28 김정숙 8836
211944 † (1월 1일)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2017-01-01 김동식 8832
212496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03-28 손재수 8831
215320 구원을 할 수 있는 이름은 오직.. 2018-05-18 변성재 8831
215501 주님과 썸타러 갑시다. 2018-06-11 김용준 8831
215716 보고나서 나한테 이것 다시 보내주세요 2018-07-12 이부영 8830
215945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8-07 김철민 8830
219443 노벨 과학상 수상 2020-01-27 변성재 8830
219577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1) |3| 2020-02-14 장병찬 8830
219767 우리나라를 위해 묵주기도를 5단 더 부탁드립니다. 2020-03-05 황명구 8831
18323 살인가면을 벗기며(18302번 글에대한 답변) 2001-03-06 김선숙 8824
24981 강복녀님의 글을 읽고 2001-10-08 박승우 88213
29317 신부님 위해 기도해주실분! 손드세요.. 2002-01-31 정영란 88224
34468 사돈 남말하네... 2002-05-31 박요한 88218
45862 이상한.방신부의태도,,음모는계속 2002-12-23 김현길 8823
48060 떼낄라(Tequila) 2003-02-10 김지선 88251
97008 음성꽃동네 |16| 2006-03-20 채선미 88210
97066     Re:음성꽃동네 2006-03-21 채선미 1834
125433 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17| 2008-10-02 박영진 8823
125445     Re: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2008-10-02 이현숙 2261
125470        Re:이현숙님 교황청에 보내신다는 문서 2008-10-03 안현신 1242
125627 연옥 영혼이 거룩하다는 장병찬씨.. |42| 2008-10-07 송현주 8823
125644     연옥실화? 2008-10-07 김은자 1961
125632     Re:대사 양도:스스로 보속할 수 없는 연옥 영혼의 잠벌 면제(펌 ... 2008-10-07 박여향 1821
125629     Re:알다가도 모를 이현숙님 |2| 2008-10-07 안현신 3354
125633        돌아가신 남교수님 |1| 2008-10-07 이현숙 2743
126032 특종 ㅣ 벌새처럼 예쁜 꼬리박각시나방 근접촬영 성공 !!! |25| 2008-10-17 배봉균 88218
129824 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16| 2009-01-22 오창표 8823
129864     Re: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6| 2009-01-23 오창표 2161
129856     신부(神父)가 아니라 신부(信父)였다면... |9| 2009-01-23 여승구 2283
129832     질못 알고 계십니다. 2009-01-22 송동헌 3188
129827     신부는 "신앙의 아버지", "영적인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7| 2009-01-22 유재범 4607
129826     '신부'와 '사제'는 구분해서 씁니다 |1| 2009-01-22 박광용 4584
171553 EBS 지식채널e 변호사 조영래 2011-02-18 김경선 8825
203166 한국 카톨릭에 또 한분의 추기경님이 탄생되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 |6| 2014-01-07 조연택 88210
208459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15-02-12 주병순 8824
210074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15-12-24 주병순 8822
215581 無 常 2018-06-22 이부영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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