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432 ▷ 만족할줄 아는 삶 |2| 2015-12-04 원두식 1,0168
86431 첫눈 2015-12-04 김현 6130
86429 불편한 진실(앨 고어) |3| 2015-12-03 신효숙 9173
86430     Re: * 핵융합이 차세대 에너지라지만....* (불편한 진실) 2015-12-03 이현철 2881
86428 오랫만에 하얀 눈이 펑펑 |2| 2015-12-03 유재천 9350
86427 감동이야기 /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5| 2015-12-03 김현 2,5675
86426 ‘멋쟁이 목자’를 위하여 |4| 2015-12-03 김영식 8132
86425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이자 |3| 2015-12-03 원두식 2,57911
86424 커피 한잔의 행복 |2| 2015-12-03 김현 8690
86423 ♣ 부모님께 꼭 해드려야 할 10가지 ♣ |2| 2015-12-02 박춘식 2,5767
86422 ♠ 따뜻한 편지 ♠ -『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 |1| 2015-12-02 김동식 1,1725
86421 맑고 넉넉한 사랑 |3| 2015-12-02 강헌모 9092
86420 ▷ 먹고사는 일 |5| 2015-12-02 원두식 2,5545
86419 초겨울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3| 2015-12-02 김현 8041
86418 가끔은 멈추어 서서 뒤 돌아 보기 |1| 2015-12-01 김학선 8341
86416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 |1| 2015-12-01 김영식 8715
86415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이야기] |3| 2015-12-01 김현 2,5899
86414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12월에 꿈꾸는 사랑, 등 3편 / ... 2015-12-01 이근욱 6921
86413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교황, 2015-12-01 김현 2,49417
86412 내고향 지구 |2| 2015-12-01 유재천 5721
86411 ◎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 |2| 2015-12-01 강헌모 1,0664
86410 ▷ 삶의 교훈- 일곱 가지. |6| 2015-12-01 원두식 2,60910
86409 12월의 기도 |1| 2015-12-01 김현 1,0861
86407 작가명을 완전히 잃어버린 이채 시인 시 2015-11-30 이근욱 7810
86405 이혼 경험이 있는 아내와 함께 교리 중인데요 |1| 2015-11-30 김현 1,0003
86404 범인을 체포할 때에 |1| 2015-11-30 김근식 8384
86403 2015년 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5-11-30 김영식 2,1450
86402 ▷ 상처의 비결 |6| 2015-11-30 원두식 2,59212
86401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1| 2015-11-30 김현 9152
86400 슬픈 고백/이해인 수녀님 2015-11-29 김영식 2,2764
86399 기진하여 엎드린 곳이 주님 앞이라니! [나의 묵주이야기] 148. 2015-11-29 김현 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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