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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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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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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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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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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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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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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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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여..
2001-07-23
안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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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리 다툼을 할까???
2001-07-25
김대운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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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7
깅광호(불쌍한어린양)
2001-07-26
조재형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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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
정원경님 주제파악을 잘 하십니다
2001-07-27
강철한
359
10
23048
천황은 싫어요
2001-07-28
김순례
201
10
23073
(여름 캠프중에) 천사와 같은 아이
2001-07-29
현정수
272
10
23118
[RE:23073]신부님!!
2001-07-30
유지명
74
2
23175
[23094]저도 즐거워요.
2001-07-31
이경선
228
10
23290
몬시뇰은 아무나 하나
2001-08-04
박태교
1,534
10
23328
[RE:23290]교황은 아무나 하나..
2001-08-06
정원경
337
9
23293
농촌봉사 활동
2001-08-05
조재형
285
10
23323
낙태와 피임에 관한 질문
2001-08-06
정원경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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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9
[RE:23323]고해성사가 면책은 아닐텐데...
2001-08-06
안재광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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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2
정원경님께
2001-08-07
남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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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 복음성가" 에 대한 신문기사
2001-08-07
생활음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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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하느님 만나기
2001-08-08
정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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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훈. 정원경 두 분.
200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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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와 역사왜곡문제
200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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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함
200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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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노레보에 관한 다른 견해
20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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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3822]다양한 의견 보기..
2001-08-25
정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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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레보정-생명과죽음
2001-08-25
임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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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그 무지와 미망의 늪 ①
2001-08-30
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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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그 무지와 미망의 늪 ③
200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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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다 조금만 더.....
200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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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사람
200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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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참으로 무엇을 뜻하는가?]
20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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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0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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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4175] 기도보다 급한 것..
200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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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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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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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저희를 불상히 여기소서!
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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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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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태의 평화적제언*
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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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의 '사탄의 무리'론을 아십니까?
2001-09-18
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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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그것이 알고 싶다!
200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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