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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 ...
미사예물건은 특히나 문제가 심각한거같네요…..
14
1988
5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戰士)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참행복의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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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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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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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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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6
★..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
2001-11-22
윤진주
668
16
5139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11-23
배영
95
0
5150
......
2001-11-24
윤진주
76
0
5189
자기자신에게 정직하라
2001-11-29
이승민
589
16
5237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2001-12-07
송동옥
590
16
5238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펌)
2001-12-07
최은혜
628
16
5244
[나는 순수한가]
2001-12-08
송동옥
2,515
16
5301
어머니의 한쪽 눈
2001-12-19
최은혜
477
16
5302
(펌) 부엌일보다 중요한 것
2001-12-19
최은혜
513
16
5350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2001-12-28
송동옥
488
16
5383
좋은글 한편 - 어떤이의 다짐...
2002-01-01
안창환
1,003
16
5437
색다른 심판
2002-01-10
최은혜
530
16
5474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펌)
2002-01-16
최은혜
546
16
5490
[RE:5474]
2002-01-18
이귀성
74
1
5523
[되돌아오는 손해]
2002-01-22
송동옥
604
16
5609
테클라 메를로 수녀 명상집에서...
2002-02-04
안창환
587
16
5688
양재기비빕밥
2002-02-18
김미선
482
16
5706
어느 부대의 수통..
2002-02-21
최은혜
462
16
5758
진정한 나눔
2002-03-02
신재훈
485
16
5777
백혈구 이야기..
2002-03-05
최은혜
435
16
593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002-03-25
신재훈
589
16
6051
시험지에 쓰여진 글
2002-04-11
박윤경
488
16
6177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2002-04-26
최은혜
486
16
6205
겸손을 배운 젊은이..
2002-04-29
최은혜
472
16
6245
도둑과 성자
2002-05-03
최은혜
504
16
6267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2002-05-06
최은혜
570
16
6299
어느 공무원의 영혼(펀글)
2002-05-09
김광회
619
16
6377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을.......
2002-05-19
이지연
501
16
6395
세상에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많아요
2002-05-21
박윤경
349
16
6438
할아버지의 사랑
2002-05-25
박윤경
456
16
6515
좋은글 한 편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02-06-04
안창환
677
16
6527
망원경과 현미경
2002-06-06
박윤경
534
16
6541
멋지게 사과하려면..
2002-06-10
최은혜
53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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