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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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814 넝쿨장미 2017-05-26 정순택 2,5192
218307 [혼인성소찾기피정] 가톨릭 미혼남녀, 싱글모임, 16기 신청하세요 2019-07-17 유리라 2,5180
225620 2022,8,1-4일 제주 성지순례 3박4일 순례기를 공유합니다 2022-08-05 오완수 2,5180
203680 유경촌주교-신앙의 참 의미와 사회정의에 대한 가르침 |1| 2014-01-28 손동환 2,51513
222720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1-06-07 주병순 2,5150
211484 대구 희망원 사태를 보면서 |3| 2016-10-09 박형은 2,51413
138185 [답동시국미사]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4| 2009-07-27 배지희 2,51316
218199 ★ 사랑으로 가득찬 삶 |1| 2019-06-30 장병찬 2,5120
224533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02-20 장병찬 2,5120
49252 꽃동네 일반 직원의 증언 2003-03-05 김승미 2,508113
49287     [RE:49252]감사합니다 2003-03-06 김덕삼 1,26013
218106 ★ 예수님, 나는 당신을 흠숭(欽崇)하나이다! |1| 2019-06-16 장병찬 2,5080
225159 05.24.화."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요한 16 ... |1| 2022-05-24 강칠등 2,5081
227493 삶의 참된 지혜 |1| 2023-03-15 양남하 2,5061
18827 [펌]수녀님들, 본당을 떠나시죠! 2001-03-25 정중규 2,50552
209900 프랑스 Institute Catholique de Paris가톨릭 ... |1| 2015-11-17 박희찬 2,5053
223349 새 책! 『존재권력 ― 전쟁과 권력, 그리고 지각의 상태』 브라이 ... 2021-08-27 김하은 2,5040
225704 08.19.금."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 ... 2022-08-19 강칠등 2,5030
152999 천안함, 진실은 이미 밝혀졌음에도 은폐와 조작으로 일관하는 군과 ... 2010-04-18 박선웅 2,5017
27345 신부님 고백합니다. 2001-12-09 김지선 2,50059
27346     [RE:27345]행신 1동 성당 같은데... 2001-12-09 류대희 7883
27356     [RE:27345]좋은 신부님들 2001-12-10 문형천 6503
27370     [RE:27345] 2001-12-10 유종만 7125
27371        [RE:27370]★유종만 바오로 신부님!』 2001-12-10 최미정 8428
87842 ☆ 中 형무소에서 여성에게 잔혹한 성고문 ! 2005-09-11 은주연 2,5004
224845 †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 [하느님의 ... |1| 2022-04-07 장병찬 2,5000
225121 05.18.수."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한 15, 5 ... |3| 2022-05-18 강칠등 2,5001
225759 ★★★† 향주삼덕 중 '믿음'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 [천상의 책 ... |1| 2022-08-26 장병찬 2,5000
225171 †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은 성삼위의 내적 활동에도 참여한다. ... |1| 2022-05-25 장병찬 2,4980
210741 성당에서 함께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2016-05-24 지요하 2,4975
21808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2019-06-13 주병순 2,4930
225776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2-08-29 장병찬 2,4920
90517 내게 주어진 하루의 소중함... 2005-11-09 노병규 2,4917
223316 Von guten Machten wunderbar geborgen ... 2021-08-22 박관우 2,4900
225379 06.24.금.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잃었던 내 양을 ... |1| 2022-06-24 강칠등 2,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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