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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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69 re21068 삭제하여 주시길 2001-06-09 이득재 89035
21078     [RE:21069] 2001-06-09 최정지 1702
23181 남종훈님 글과 성직문제는.. 2001-08-01 박철순 8906
27724 ##엄청난 사이비집단에 분합니다## 2001-12-20 김안나 8901
27729     [RE:27724]^^ 마지막 몸부림 2001-12-20 정원경 20810
33438 outsider님이 퍼오지 않은 '인자무적'님의 글 2002-05-17 정원경 89015
33471     [RE:33438] 2002-05-18 김순례 1783
37313 여성사제... 2002-08-15 김태화 8909
37328     무엇이 문제입니까?! 2002-08-16 장명진 2087
37371        이러니 미움받는 겁니다(형제님이 아니고) 2002-08-17 김태화 1351
37384           [RE:37371]어쩌죠?^^ 2002-08-17 장명진 1202
37414 Re:37378 김사욱 형제님께. 2002-08-18 베드로 89022
52383 참된 사제 2003-05-20 황미숙 89019
66955 젊은 사회를 위하여. 2004-05-15 김형식 89017
66959     [RE:66955] 100% 동감합니다. 2004-05-15 김경수 946
66968     [RE:66955]제 이야기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2004-05-15 구본중 944
111722 '우리 고장 막걸리' 예찬/충남 태안의 '근흥막걸리·소원막걸리' |10| 2007-06-28 지요하 8908
120725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2| 2008-05-26 장선희 8906
126738 나도 세례받고 잡다 |44| 2008-11-04 박혜옥 8904
129824 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16| 2009-01-22 오창표 8903
129864     Re: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6| 2009-01-23 오창표 2171
129856     신부(神父)가 아니라 신부(信父)였다면... |9| 2009-01-23 여승구 2303
129832     질못 알고 계십니다. 2009-01-22 송동헌 3218
129827     신부는 "신앙의 아버지", "영적인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7| 2009-01-22 유재범 4717
129826     '신부'와 '사제'는 구분해서 씁니다 |1| 2009-01-22 박광용 4634
173988 신약에서는 외경을 인용한 적이 없다는 문헌적인 증거입니다. (이인 ... 2011-04-05 강윤호 8900
174010     Re:반박을 통해 질문하는 겁니까??? 2011-04-05 김초롱 3396
174003     Re:루터와 에스더기 2011-04-05 홍세기 5382
174000     Re:(추가)신약에서는 외경을 인용한 적이 없다는 문헌적인 증거입 ... 2011-04-05 조정제 3203
173999     Re:신약에서는 인용하지 않았으니 성경이 아니다????? 2011-04-05 홍세기 3093
173997     Re:신약에서는 외경을 인용한 적이 없다? 그럼 유다서는 뭘까요? 2011-04-05 홍세기 4054
173996     Re:아래 조정재형제님께서 밝혀주셨듣이... 2011-04-05 안현신 3078
173994     님의 글에 답변을 다는 이들의 글을 먼저 반박하시길... 2011-04-05 김영훈 24410
205363 국가적 대참사에 국민들은 정부를 원망하지만 |1| 2014-04-28 문병훈 89011
205389 페루교구(PRELATURA De Sicuani) 주교님과 수원교구 ... |1| 2014-04-30 박희찬 8900
211164 분열의 긍정적 효과 2016-08-14 유상철 8903
211755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 ... 2016-11-24 주병순 8903
214454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요? 2018-02-25 이부영 8900
215941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요한의 묵시록(요한계시록) 엎어버리기 |1| 2018-08-07 변성재 8900
215945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8-07 김철민 8900
218675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019-09-11 주병순 8900
23341 아직도 잠든 분들께 2001-08-07 남종훈 88921
29256 열받았어요 2002-01-30 김순례 88925
48060 떼낄라(Tequila) 2003-02-10 김지선 88951
49520 아름다운창 2003-03-10 박영우 8890
99554 [음악감상] 아름다운 팝송만 모조리...<펌> |5| 2006-05-17 신희상 8893
102940 [음악감상]40-50대의 중후한 노래<펌> 2006-08-05 신희상 8894
105940 " 신부님 이제 그만 하세요" 에 대하여 |3| 2006-11-12 안승용 88911
163807 우리 신부님께서 우리를 버리셨어요 ㅠ.ㅠ 2010-10-03 정현주 88927
163813     Re:우리 신부님께서 우리를 버리셨어요 ㅠ.ㅠ 2010-10-03 문병훈 4168
209368 한국교회 순교영성은 단절됐다? 2015-08-06 이부영 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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