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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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843 교회에도‘헌법재판소’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2016-12-13 김동식 8555
211842 서울 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께(교회와 파수꾼) |5| 2016-12-13 김학천 1,1534
211841 배신: 박정희 박근혜 부녀 대통령의 삶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2016-12-13 이광호 1,9092
211840 낙태는 큰 상처를 남긴다 2016-12-13 이광호 7700
211839 (함께 생각) 이혼, 그리고 냉담 - 교회법과의 마찰 2016-12-13 이부영 1,3431
211838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16-12-13 주병순 7073
211836 서울주보로 할인 받는 방법! 2016-12-12 이현주 9750
211835 (함께 생각) 사람은 변할 수 있다 2016-12-12 이부영 9782
21183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2016-12-12 주병순 9633
211833 말씀사진 ( 야고 5,9 ) 2016-12-11 황인선 9231
211832 유대인이라면 한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 현용수 박사(한국쉐마 ... |1| 2016-12-11 강칠등 1,5082
211831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 ... 2016-12-11 주병순 9653
211828 (함께 생각) 신앙생활 중인 냉담자 2016-12-10 이부영 2,3661
211827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2016-12-10 주병순 1,8133
211825 12월 9일 - 과달루페의 성모님 첫 발현일에... |3| 2016-12-09 이성훈 2,9473
211830     Re: * 과다루페의 성모여! * (언더 더 쎄임 문) 2016-12-10 이현철 4,1000
211824 (함께 생각) 마음만 있으면 신자인가? 2016-12-09 이부영 3,8402
211823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16-12-09 주병순 1,5383
211820 이국화 詩人의 현 시국 비판 (엄니가 술에 취해) |4| 2016-12-08 강칠등 1,7343
211819 '메시아' 만큼의 명곡! 헨델 오라토리오 '알렉산더의 향연' 2016-12-08 이현주 1,5720
211818 주교님은 물론 추기경님의 말씀 한마디가 더[퍼옴] |3| 2016-12-08 박윤식 1,0974
211817 (함께 생각) 냉담은 사제 책임인가? |4| 2016-12-08 이부영 1,1101
211816 은총의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016-12-08 주병순 1,0563
211815 교회와 파수꾼 |1| 2016-12-07 김학천 9952
211814 (함께 생각) 가톨릭 신자는 누구인가? |1| 2016-12-07 이부영 1,1892
211813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16-12-07 주병순 9963
211812 제30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한글/영어) 1/7-1/15 2016-12-06 오순절평화의수녀회 2,3800
211811 (함께 생각)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 |1| 2016-12-06 이부영 1,0832
211810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2016-12-06 주병순 9452
211808 [님따라 한 평생을 !] 1996년 늦 가을, Pbc(평화방송)에 ... 2016-12-05 박희찬 2,1602
211807 [무료] 헨델 오라토리오 '알렉산더의 향연' 해설음악감상회 2016-12-05 이현주 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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