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236 ▷ 어머니의질문 |2| 2015-11-09 원두식 8698
86235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2| 2015-11-09 김현 7711
86233 [감동실화] 시골의사 박경철박사의 이야기 |3| 2015-11-08 김현 3,57512
86232 "아버지가 그랬던 이유" |2| 2015-11-08 김동식 7720
86231 ▷ 없지만 있는 것 |2| 2015-11-08 원두식 2,5026
86230 그의 인기 비결은/ 피러한 |1| 2015-11-08 김영식 8135
86229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2015-11-07 김현 7950
86228 * 누가 우리 아이를 지켜줄 것인가? * (맨 온 파이어) 2015-11-07 이현철 5772
86227 기적이란 가족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매 순간이다 ~본 영상 내용 ... |1| 2015-11-07 윤기열 5802
86226 가을은 분명 있습니다. 2015-11-07 유재천 4822
86225 부모가 아이들과 대화하려면 [아! 어쩌나] 317. 2015-11-07 김현 6982
86224 밤은 깊어가고 |1| 2015-11-07 유해주 5710
86223 그릇 필요 하신 분 연락바랍니다. 2015-11-07 임형일 6641
86222 믿지 않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3| 2015-11-07 류태선 7789
86221 독도는 우리땅 |1| 2015-11-07 원두식 4693
86220 ▷ 오만 가지 생각 |4| 2015-11-07 원두식 1,1415
86219 11월의 노래 /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1| 2015-11-07 김현 6531
86218 나의 영혼 돌보시는 인자하올 어머니 [나의 묵주이야기] 145. 2015-11-06 김현 7091
86217 ♠ 따뜻한 편지 ♠ -『 어머니의 혼잣말 』 |2| 2015-11-06 김동식 6062
86216 오늘을 위한 기도, 내일을 위한 기도, 2편 / 이채시인 2015-11-06 이근욱 5171
86215 아들 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2| 2015-11-06 김영식 2,5617
86214 나는 두 눈이 먼 사람으로 하늘의 빛을 볼 수도 없다오. 더 이상 ... |2| 2015-11-06 강헌모 7151
86213 [감동적인 추신수 이야기] 미국에 사는 한국인부부가 있습니다 |2| 2015-11-06 김현 1,2953
86212 노숙자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2| 2015-11-06 류태선 8513
86210 참된 피난처 |2| 2015-11-05 김학선 7509
86209 *냉동창고에서 꺼내주세요.* |3| 2015-11-05 박춘식 8863
86208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2015-11-05 김현 9880
86207 먹걸이와 발암물질 |1| 2015-11-05 유재천 1,0363
86205 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 이채시인 |1| 2015-11-05 이근욱 7301
86204 한 엄마와 16세 소년의 얘기! |2| 2015-11-05 김영식 2,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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