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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06 |
(함께 생각) 한국교회,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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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
이부영 |
1,438 | 1 |
211804 |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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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
주병순 |
967 | 3 |
211803 |
말씀사진 (로마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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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
황인선 |
940 | 0 |
211801 |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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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
주병순 |
1,016 | 3 |
211800 |
문우당 이세열&협동당 이수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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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
박관우 |
2,042 | 0 |
211793 |
(함께 생각) 부모님 때문이거나 혼자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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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
이부영 |
1,820 | 1 |
211792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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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
주병순 |
1,069 | 3 |
211790 |
“박근혜 퇴진” 현수막 내건 성당[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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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
박윤식 |
3,356 | 7 |
211789 |
(함께 생각) 현각 스님과 여성 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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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
이부영 |
2,537 | 4 |
211788 |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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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
주병순 |
1,262 | 2 |
211787 |
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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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
이광호 |
1,951 | 7 |
211791 |
Re: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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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
이용목 |
560 | 0 |
211786 |
만남에는 겸손이 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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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
유웅열 |
1,255 | 1 |
211785 |
(함께 생각)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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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
이부영 |
1,082 | 3 |
211784 |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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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
주병순 |
1,096 | 3 |
211783 |
(함께 생각) 혼종혼, 그리고 혼인 때문에 발생하는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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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
이부영 |
1,308 | 2 |
211782 |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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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
주병순 |
962 | 3 |
211781 |
이콘 이나 성미술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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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
박혜진 |
949 | 0 |
211779 |
언론폭력과 언어폭력이 지배하는 背信의 忘德時代 社會에서, Bet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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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
박희찬 |
1,114 | 1 |
211777 |
(함께 생각) 냉담, 의미 체계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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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
이부영 |
1,092 | 2 |
211776 |
사이비 최순실 꼭두각시로 전락한 아바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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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
변성재 |
1,260 | 1 |
211775 |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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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
주병순 |
1,077 | 3 |
211774 |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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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
손재수 |
924 | 0 |
211773 |
인격의 안과 거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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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
김동식 |
1,088 | 1 |
211772 |
"0216 이음" -(재) 바보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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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
우창원 |
1,045 | 0 |
211771 |
(함께 생각) 냉담의 구조적 원인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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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
이부영 |
1,050 | 2 |
211770 |
박대통령 탄핵반대집회포스터에 참여단체로 가톨릭이 적혀있어서 부끄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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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
천경민 |
1,090 | 8 |
211769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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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
주병순 |
1,082 | 2 |
211768 |
말씀사진 ( 로마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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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
황인선 |
736 | 1 |
211767 |
* 동물 눈에 비쳐진 우리의 모습은? * (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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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
이현철 |
1,179 | 1 |
211766 |
(함께 생각) 굴러온 돌 박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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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
이부영 |
1,10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