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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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806 (함께 생각) 한국교회,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 2016-12-05 이부영 1,4381
21180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2016-12-05 주병순 9673
211803 말씀사진 (로마 15,7 ) 2016-12-04 황인선 9400
211801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6-12-04 주병순 1,0163
211800 문우당 이세열&협동당 이수일 선생 2016-12-03 박관우 2,0420
211793 (함께 생각) 부모님 때문이거나 혼자여서 2016-12-03 이부영 1,8201
21179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6-12-03 주병순 1,0693
211790 “박근혜 퇴진” 현수막 내건 성당[퍼옴] |4| 2016-12-02 박윤식 3,3567
211789 (함께 생각) 현각 스님과 여성 부제 2016-12-02 이부영 2,5374
21178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16-12-02 주병순 1,2622
211787 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 |4| 2016-12-01 이광호 1,9517
211791     Re: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 |1| 2016-12-02 이용목 5600
211786 만남에는 겸손이 앞서야 한다. 2016-12-01 유웅열 1,2551
211785 (함께 생각)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2016-12-01 이부영 1,0823
211784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2016-12-01 주병순 1,0963
211783 (함께 생각) 혼종혼, 그리고 혼인 때문에 발생하는 냉담 2016-11-30 이부영 1,3082
21178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6-11-30 주병순 9623
211781 이콘 이나 성미술 관련 질문 2016-11-29 박혜진 9490
211779 언론폭력과 언어폭력이 지배하는 背信의 忘德時代 社會에서, Betr ... 2016-11-29 박희찬 1,1141
211777 (함께 생각) 냉담, 의미 체계의 충돌 2016-11-29 이부영 1,0922
211776 사이비 최순실 꼭두각시로 전락한 아바타 박근혜 2016-11-29 변성재 1,2601
211775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6-11-29 주병순 1,0773
21177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11-29 손재수 9240
211773 인격의 안과 거죽 |1| 2016-11-28 김동식 1,0881
211772 "0216 이음" -(재) 바보의 나눔 2016-11-28 우창원 1,0450
211771 (함께 생각) 냉담의 구조적 원인에 대한 고찰 2016-11-28 이부영 1,0502
211770 박대통령 탄핵반대집회포스터에 참여단체로 가톨릭이 적혀있어서 부끄럽 ... |1| 2016-11-28 천경민 1,0908
21176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16-11-28 주병순 1,0822
211768 말씀사진 ( 로마 13,13 ) 2016-11-27 황인선 7361
211767 * 동물 눈에 비쳐진 우리의 모습은? * (붉은 돼지) |1| 2016-11-27 이현철 1,1791
211766 (함께 생각) 굴러온 돌 박힌 돌 2016-11-27 이부영 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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