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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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307 자연 피정 2016-08-31 강칠등 1,2295
211303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23 |1| 2016-08-31 권현진 1,1870
211298 (함께 생각) 길거리 미사는 신학적으로 정당한가 |2| 2016-08-31 이부영 1,6022
211300     내가 배웠던 게 틀린 건가요? 2016-08-31 유상철 4642
21129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 2016-08-31 주병순 8963
21129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1| 2016-08-30 손재수 7600
211292 예수님의 눈물 2016-08-30 이윤희 1,3922
211291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22 2016-08-30 권현진 9550
211290 (함께 생각) 진짜 예수님과 가짜 예수님 |2| 2016-08-30 이부영 1,2772
211289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2016-08-30 주병순 8502
211287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21 2016-08-29 권현진 9800
211286 로사리오예술학교 입니다. www.rosartschool.com 2016-08-29 김진수 1,1820
21128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08-29 주병순 9271
211284 성! 즐거움인가요? 생명과 책임인가요? 2016-08-29 이광호 8681
211293     Re:성! 즐거움인가요? 생명과 책임인가요? 2016-08-30 유상철 2050
211283 [바탕화면용] † 2016년 09월 순교자 성월 전례력. 2016-08-29 김동식 8060
211281 (함께 생각) 그 시절, 왜 여름 캠프에 올인했을까? 2016-08-29 이부영 9262
211280 말씀사진 ( 루카 14,11 ) 2016-08-28 황인선 9390
211279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20 2016-08-28 권현진 1,5361
211278 (함께 생각) 건축헌금과 할머니의 동전 2016-08-28 이부영 1,4343
211276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16-08-28 주병순 1,1362
211275 폭행, 갈취, 강제노동… 2016년판 형제복지원인가(운영권을 쥔 ... |1| 2016-08-27 이은주 1,8582
211277     시정 권고로 끝낼 일인가? 2016-08-28 유상철 6362
211274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2016-08-27 주병순 1,1073
211273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19 2016-08-27 권현진 1,7880
211272 김정은 SLBM에 벙어리인 한국천주교회 |2| 2016-08-27 김학숭 1,1136
211271 (함께 생각) 유럽,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2016-08-27 이부영 9043
211270 기도 부탁드립니다. |1| 2016-08-26 이윤희 1,4861
211269 쇄신과 돌팔매 (211244)를 읽고서 |1| 2016-08-26 유상철 8961
211267 평화신문에 대하여 한 자매님께서 어이없는 불평을 늘어놓는데~ |1| 2016-08-26 류태선 1,4640
211266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18 2016-08-26 권현진 1,1930
211265 (함께 생각) 바티칸은 왜 외계인을 인정했나 2016-08-26 이부영 1,1782
211264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16-08-26 주병순 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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