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485 이런 우리 였으면 합니다 |1| 2015-12-10 강헌모 2,5334
86484 ▷ 파멸의 열쇠는 인간이 쥐고 있다 |3| 2015-12-10 원두식 1,2208
86483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5-12-09 김현 8611
86482 월급 쟁이 |2| 2015-12-09 유재천 7312
86479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글(1) -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 |4| 2015-12-09 윤기열 2,56312
86478 맞소, 맞소,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 |4| 2015-12-09 이명남 2,5606
86477 전화로 자선 강요받는 시대 2015-12-09 김현 7020
86476 ♠ 따뜻한 편지 ♠ -『 사진으로 만난 나의 신부 』 2015-12-09 김동식 8681
86475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2015-12-09 강헌모 2,6207
86474 용서는 사랑의 완성 2015-12-09 강헌모 8234
86473 ▷ 심리적 노예 |3| 2015-12-09 원두식 9476
86472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1| 2015-12-08 김현 9013
86471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2| 2015-12-08 김영식 7933
8647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1| 2015-12-08 이근욱 6051
86469 저도 모르게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고 해버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4| 2015-12-08 류태선 9574
86468 ◎ 오늘을 아름답게 사는 법 . ◎ |1| 2015-12-08 강헌모 1,0644
86467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나눔 |3| 2015-12-08 김현 9469
86466 ▷ 업을 짓고 화를 부르는 잘못된 기도 |4| 2015-12-08 원두식 2,5888
86462 황혼 세대 |1| 2015-12-07 유재천 9032
8646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 2015-12-07 김현 7750
86460 금이 간 항아리 |2| 2015-12-07 이영숙 9579
86459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3| 2015-12-07 이근욱 6850
86458 ▷ 두 마디 말 (言) |5| 2015-12-07 원두식 2,56612
86455 조금은 흔들려도 괜찮아 |3| 2015-12-07 김현 8373
86454 대림특강 "죄에 이르는 길:황창연(베네딕토)신부님 |2| 2015-12-06 김영식 1,1702
86453 ♣ 영혼의 호흡 ♣ |3| 2015-12-06 박춘식 8463
86452 우리 모두 죄인이라고요? / 오늘은 대림 제2주일 |1| 2015-12-06 김현 6625
86451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1| 2015-12-06 강헌모 7711
86449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3| 2015-12-06 강헌모 8434
86448 ▷ 우리가 제일 많이 먹는 것은 ?" |5| 2015-12-06 원두식 2,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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