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253 10월의 기도 / 안 성란 |4| 2011-10-01 김미자 4296
65280 2011년 10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7| 2011-10-01 김영식 3996
65339 빈 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입니다 |1| 2011-10-03 원두식 3406
65341 어려운 이웃을 내 부모님 같이 |3| 2011-10-03 노병규 4606
65387 °♡이쁘고 좋은글☆。 |2| 2011-10-05 노병규 3746
65390 가 을 시 (詩)/모음 2011-10-05 원두식 2886
65393 마음이 아름다운 자 |1| 2011-10-05 노병규 4196
65442 성형외과 의사들이 즐겨 듣는 노래는? |3| 2011-10-06 김영식 6806
65452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데이비드 베컴 |2| 2011-10-07 김영식 4406
65475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성룡 |2| 2011-10-08 김영식 5406
65487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 박현희 |4| 2011-10-08 김미자 3856
65500 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법 |4| 2011-10-09 김영식 4196
65526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가을 빛에 물드는 장춘단 공원 |1| 2011-10-10 김미자 3596
65533 평화신문[특집] 말라위 살레시오회 선교현장을 가다① 팍팍한 삶의 ... |7| 2011-10-10 김미자 3396
65546 인생을 찰지게 하는 명언 모음 |5| 2011-10-10 김영식 6536
65618 가족들의 신발을 신어 보세요. |3| 2011-10-13 김영식 3566
65639 아줌마 수녀 /Happyan수녀님 |1| 2011-10-13 권오은 4596
65658 2000리 순례길中 마지막 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1| 2011-10-14 원근식 4606
65659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 구리의 코스모스 |2| 2011-10-14 김미자 4646
65664 바리사이가 불행한 이유 |2| 2011-10-14 노병규 3906
65687 빈마음 |2| 2011-10-15 노병규 2886
65753 당신을 울린 당신 2011-10-17 노병규 3606
65756 십자나무꽃 /Sr.이해인 |4| 2011-10-17 김영식 6076
65797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2| 2011-10-18 원두식 5626
65865 해방 전.후 우리의 생활상 |2| 2011-10-20 원두식 3706
65866 참 아름다운 사랑 |1| 2011-10-20 노병규 5596
65874 노년의 눈을 빌려 인생을 배운다 2011-10-20 김영식 6356
65888 밤이 익어가는 계절 |1| 2011-10-21 노병규 3486
65895 아름다운 후회 |2| 2011-10-21 노병규 6236
65896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1| 2011-10-21 노병규 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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