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일)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5 그대 사랑 아직도 1999-01-15 이화균 4,94010
260 화려하지 않은 선택 1999-01-22 정은정 4,33810
338 글을 위한 묵상이 아닙니다. 1999-02-25 정은정 3,86210
353 기쁨의 발견 1999-03-03 신영미 3,88210
359 이유있는 반항 1999-03-06 정은정 4,33710
373 직녀, 그대 안녕한가? 1999-03-11 정은정 4,23310
449 배고파 죽을 것 같아. 1999-04-20 정은정 4,21110
535 하느님은 잘못 태어나는 생명을 존재시키지 않으셨다. 1999-05-21 신영미 3,76810
564 [삼위일체 대축일]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2| 1999-05-29 박선환 4,18610
579 [다윗의 아들] 1999-06-04 박선환 3,82410
583 [성체성혈대축일]나눔의 삶 1999-06-05 박선환 4,18210
733 [내 마음의 텃밭 가꾸기] 1999-07-23 조용상 3,54810
772 정원이 이야기(성모신심묵상) 1999-08-07 정광웅 3,89810
1172 [삶의 의미를 찾아] (연중2주일) 2000-01-14 박선환 3,13110
1185 [연중3주/목]마르4,21-25 2000-01-27 박성철 2,69410
1240 사순 3주일 강론 2000-03-23 황인찬 2,12610
1243 "예(Yes)" 체험(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00-03-25 상지종 2,68310
1266 죽음의 종류? 2000-04-20 홍성남 2,73110
1304 예수님과 함께 하기(부활 3주 토) 2000-05-13 상지종 2,45910
131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2000-05-17 황인찬 2,55610
1320 가톨릭교회 신자는...(부활 5주일) 2000-05-20 황인찬 2,54010
1321 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부활 5주일) 2000-05-21 상지종 3,10910
1328 믿음, 머무름, 기쁨(부활 5주 목) 2000-05-25 상지종 3,70410
1351 하나되기 위한 머무름(부활7주 목) 2000-06-08 상지종 3,00510
1376 살아있는 신앙을 위하여! 2000-06-20 최요셉 2,59410
1384 내 마음의 안경(연중 11주 금) 2000-06-23 상지종 2,24110
1388 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2000-06-24 상지종 2,52410
1391 예수님의 몸과 피(QT묵상) 2000-06-25 노이경 2,83410
1409 올 여름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 2000-07-06 황인찬 2,75010
1411 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 2000-07-07 황인찬 2,1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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