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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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917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1| 2011-10-21 마진수 3316
65922 ♣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 ♣ |2| 2011-10-22 노병규 3696
65931 아버지의 애인 |2| 2011-10-22 노병규 5026
65978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2| 2011-10-24 노병규 4876
65980 2000리 순례길 以後 아빌라(Avila)에서 |3| 2011-10-24 원근식 2846
65984     Re:아무것도 너를 / 갈매못 성지 십자가의 길 |2| 2011-10-24 김미자 3068
65985 Jules Breton(1827-1906) - 어느날 오후 풍경 2011-10-24 노병규 3246
66009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1| 2011-10-25 노병규 4996
66016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2011-10-25 원두식 4806
66086 2000리 순례길 以後 똘레도(Toledo) 2011-10-28 원근식 2676
66095 인생등대 2011-10-28 노병규 5096
66139 잊혀진 계절 |6| 2011-10-30 김미자 3576
66153 대모님, 우리대모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11-10-30 노병규 4536
66160 가난한 이들의 교회 - 고 김수환 추기경님 |2| 2011-10-30 노병규 3466
66164 ♤..어떤남편..♤ |2| 2011-10-31 노병규 4906
66167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 2011-10-31 김영식 5116
66204 마음의 여백 2011-11-01 노병규 3826
66238 11월에 / 이해인 수녀 2011-11-02 김미자 2946
66243 하늘보다 더 높은 곳 |1| 2011-11-02 노병규 3356
66288 세월은 나에게 말합니다 |1| 2011-11-03 노병규 4626
66312 2000리 순례길 以後 마드리드/순례 길을 마치며 |3| 2011-11-04 원근식 3466
66314 낙엽 |2| 2011-11-04 신영학 3296
66367 아름다운 삶/이수철 신부 님 2011-11-05 김영식 4406
66378 사랑해요. 라는 말... |2| 2011-11-06 노병규 3066
66413 아기예수님에 관한 아름다운 전설 |1| 2011-11-07 노병규 4186
66423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1| 2011-11-07 김영식 6156
66434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2011-11-07 원두식 4656
66437 해미성지 |1| 2011-11-07 신영학 3576
66439     Re:해미성지 |3| 2011-11-08 노병규 3665
66516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법정스님 2011-11-11 노병규 5616
66538 양심과 본능 사이 |3| 2011-11-12 노병규 3886
66540 인생의 속도 |1| 2011-11-12 노병규 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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