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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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189 (함께 생각)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08-18 이부영 7431
211192     Re:(함께 생각)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08-18 유상철 2401
211188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10 2016-08-18 권현진 7070
21118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16-08-18 주병순 1,5833
211186 잊혀진 헤이그 특사 이위종을 추모한다 2016-08-17 박관우 1,2700
211185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9 2016-08-17 권현진 1,1010
211184 (함께 생각) 벼랑 끝에 선 교회, 누구의 신앙을 쇄신할 것인가 |3| 2016-08-17 이부영 1,1891
21118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2016-08-17 주병순 1,1013
211182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8 2016-08-16 권현진 1,4410
211181 RE 군림하는 주교와... 답글 2016-08-16 유상철 1,7371
211180 (함께 생각) 신자는 믿기보다 의심하는 사람? |2| 2016-08-16 이부영 1,1261
211179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 ... 2016-08-16 주병순 1,1363
211178 Re. No.210992 「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 |3| 2016-08-15 김동식 1,2212
211190     댓글에 주신 답이 좀... ... 아닌 것 같습니다. |1| 2016-08-18 유상철 2061
211177 한국인이 유엔에 최초로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제안하며 |1| 2016-08-15 이돈희 1,1200
211176 * 고 범덕례신부님을 추모하며...* 2016-08-15 이현철 1,3511
211175 꿈 이야기 2016-08-15 김장섭 9271
211174 * 유리천장을 뚫고 승천하신 성모님 * (노스 컨츄리) 2016-08-15 이현철 1,0802
211172 성모송 번역 이제 제대로 해야 할 때 2016-08-15 노재금 2,1911
218439     Re:성모송 번역 이제 제대로 해야 할 때 2019-08-08 김재환 2500
211171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7 2016-08-15 권현진 1,1921
211170 (함께 생각) 복음이 되지 못한 본당 행사 |1| 2016-08-15 이부영 1,1063
21116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 ... 2016-08-15 주병순 1,0713
211168 말씀사진 ( 히브 12,1 ) 2016-08-14 황인선 6540
211167 십자고상 위에서 주신 주님의 용서. (강론) |3| 2016-08-14 유상철 1,1473
211165 (함께 생각) 종교가 심신의 건강과 장수 보장 2016-08-14 이부영 1,7641
211164 분열의 긍정적 효과 2016-08-14 유상철 8783
211163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6 2016-08-14 권현진 1,7800
2111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6-08-14 주병순 1,0713
211161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프란치스코 음악 아카데미 1기' 개강 안내 2016-08-13 김봉희 1,8590
211160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5 2016-08-13 권현진 1,2380
211159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 ... 2016-08-13 주병순 1,0792
211158 EBS 8.15 특집 다큐 "돌아오지 못한 헤이그 특사" |4| 2016-08-12 박관우 1,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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