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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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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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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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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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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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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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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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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여성이여!!(12/30)
2000-12-29
노우진
2,027
10
1878
새롭게 하소서(1/8)
2001-01-08
노우진
2,181
10
1881
권한 행사와 순명의 역학(?)(1/9)
2001-01-08
노우진
2,077
10
1892
[탈출]드디어 마지막 결정적인 재앙이 선포되다
2001-01-11
상지종
2,173
10
1928
자존감 높이기
2001-01-24
송영경
2,084
10
1967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001-02-04
오상선
2,244
10
1973
새 인간이 되기위하여..(2/7)
2001-02-06
노우진
1,870
10
1998
과연 과연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시나?
2001-02-15
정소연
2,121
10
2063
교실 붕괴에 대한 나의 입장(3/7)
2001-03-06
노우진
2,717
10
2138
질문 (1)-Henri Nouwen 신부님
2001-04-08
김건중
2,174
10
2151
침묵의 신비(4)
2001-04-10
김건중
1,970
10
2190
내 슬픔의 원인들(15)
2001-04-21
김건중
1,830
10
2194
하느님 나라 보기..(4/23)
2001-04-23
노우진
1,701
10
2221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4/30)
2001-04-30
오상선
2,383
10
2249
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34)
2001-05-10
김건중
1,829
10
2260
머뭄과 내어줌! (5/14)
2001-05-14
노우진
2,126
10
2261
상지종 신부님
2001-05-14
최성옥
2,297
10
2265
[RE:2261]정말로 죄송합니다.
2001-05-15
상지종
1,706
5
229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부활6주 월)
2001-05-21
상지종
1,774
10
2298
굶주림과 목마름(45)
2001-05-21
김건중
2,093
10
2326
편히 가소서, 주님!(승천대축일)
2001-05-27
오상선
2,088
10
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안토니오 기념일)
2001-06-13
상지종
1,598
10
2414
가장 잔인한 폭력(70)
2001-06-15
김건중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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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마음이 고와야 여자? (6/23)
2001-06-23
노우진
1,674
10
2463
내가 차지해야할 땅은 어디에?(1)
2001-06-25
박미라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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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2)
2001-06-26
박미라
1,861
10
2473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2001-06-27
박미라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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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당신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이레네오 기념일)
2001-06-28
상지종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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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시간과 더불어 쌓아가는 성채같은 사랑
2001-07-14
양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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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연15수)
2001-07-18
박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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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18)
2001-07-21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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