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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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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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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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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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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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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49
[영혼을 맑게] 지금 힘들어도
|2|
2018-08-19
이부영
910
1
93428
여성 인권
|1|
2018-09-02
이경숙
910
0
93756
그들을 낫게 해 준 것은......(지혜 16, 12)
2018-10-19
강헌모
910
1
93995
낡은 수첩의 십계명
|1|
2018-11-16
김현
910
1
94785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이야기
|1|
2019-03-14
김현
910
3
94877
중립
2019-03-27
이경숙
910
0
95199
촛 불
|1|
2019-05-16
이경숙
910
5
95339
누구나 평화를 원하는데
|1|
2019-06-06
유재천
910
2
95941
해마다 이맘때 추석이 오면 더욱 가슴이 아파옵니다
|1|
2019-09-11
김현
910
3
98161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10-22
강헌모
910
1
98278
인 생
|1|
2020-11-07
유재천
910
1
98685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기 ...
|1|
2021-01-01
장병찬
910
0
98753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것
|2|
2021-01-09
강헌모
910
3
100989
죄송합니다, 아랫글 삭제부탁드립니다.
|2|
2022-06-03
김영식
910
0
84929
묵주 기도 8단
2015-06-07
김근식
909
0
85651
☆20년만의 진실...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9-01
이미경
909
2
85984
♠ 따뜻한 편지 ♠ -『29년을 기다렸던 한마디 말』
|2|
2015-10-10
김동식
909
4
86147
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2015-10-28
김현
909
0
89109
오래된 레시피
2016-12-22
김형기
909
2
89444
우리들의만남을 준비합시다.
|1|
2017-02-19
유웅열
909
0
89717
그냥 눈물이 나요
|1|
2017-04-05
강헌모
909
0
89829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1|
2017-04-23
김현
909
2
90415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7-08-06
전경미
909
0
90880
아름다운 전설
2017-10-20
김철빈
909
1
91307
예로니모 성인의 생애에서 나온 귀중한 전설
2017-12-26
김철빈
909
0
92383
의문사 한 연인, 미쳐버린 여인... 가장 슬픈 결혼식
2018-04-25
이바램
909
0
92530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1|
2018-05-10
김현
909
3
94062
좋은 아침
2018-11-26
유웅열
909
3
94470
자질구레한 일에 신경을 쓰지 말라!
|3|
2019-01-21
유웅열
909
6
94478
내가 살아야할 이유를 찾아 기쁘게 삽시다.
|1|
2019-01-22
유웅열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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