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602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4| 2011-12-22 김영식 7406
67612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2| 2011-12-22 원두식 6376
67715 겨울에 피는 꽃 (눈꽃) |1| 2011-12-27 유재천 2,5106
67721 나의 세상으로 오세요.. 2011-12-27 김미자 4686
67723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2| 2011-12-27 김영식 6146
67742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011-12-28 박명옥 5016
67753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3| 2011-12-28 김영식 4556
67763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이 해인 수녀 |1| 2011-12-29 원근식 4726
67765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1| 2011-12-29 노병규 6216
67790 겨울 산국(山菊) |1| 2011-12-30 노병규 6506
67822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 2011-12-31 박명옥 2,5576
67826     그저께(본 페이지)67784와 동일하네요. 2011-12-31 김근범 3305
67856 새해의 꿈 |4| 2012-01-01 김영식 2,4246
67857 2012년 1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2-01-01 김영식 6416
6786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2-01-01 김미자 4486
67884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10| 2012-01-03 김현 5406
67904 잠실7동 성당 야경 |6| 2012-01-03 유재천 6486
67906 ‘오비추어리’와 ‘커튼콜’ |2| 2012-01-04 김미자 4246
67912 인생의 쓰레기 비우기 |2| 2012-01-04 원두식 1,0706
67913 세계 각국의 새해 음식들 |2| 2012-01-04 김영식 7206
67928 마음의 우물 |1| 2012-01-05 노병규 6136
67931 여명 |1| 2012-01-05 노병규 6046
6793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수녀님 |1| 2012-01-05 김미자 5966
67955 시간을 화장하는 사람 2012-01-06 노병규 6426
67968 이 땅에 사는 이유 /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2-01-06 김미자 5886
67969 군고구마 굽는 청년 / 정호승 2012-01-06 김미자 5126
67983 항상 생각 나는 사람 2012-01-07 원두식 5686
68042 고 이문근 신부님께 "교회음악" 헌정 |1| 2012-01-09 김영식 4926
68105 감동적 가족사진 |2| 2012-01-12 김영식 2,4726
6812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3| 2012-01-13 노병규 9586
68159 미래를 위해 과거를 버려라 2012-01-15 원근식 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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