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831 ♣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것들 |3| 2015-02-04 김현 2,5792
84667 ▷ 비워가며 닦는 마음 |3| 2015-04-27 원두식 2,5796
84879 ▷ 참 어렵습니다. / 이해인 시 <앞치마를 입으세요 |5| 2015-05-30 원두식 2,5794
85297 ▷ 낮추고 기다리는 지혜 |6| 2015-07-21 원두식 2,5797
85546 시골에 살고 지고 싶은 분 보시요 |3| 2015-08-18 김상신 2,5791
87276 ♡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4| 2016-03-24 김현 2,5793
88371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2016-08-31 김현 2,5792
89404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1| 2017-02-12 김현 2,5793
89703 하버드대학 정문에 써있는 글귀/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 2017-04-03 김현 2,5794
90191 우정은 삶의 태양 |1| 2017-06-25 유웅열 2,5790
90202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2| 2017-06-28 김현 2,5792
91194 지혜가 주는 인생길 |2| 2017-12-06 유웅열 2,5791
93141 사람은 天堂에 돈은 銀行에 |2| 2018-07-24 김현 2,5792
94429 품위 있는 어른 되기의 10계명 2019-01-15 유웅열 2,5794
2272 자신의 색을 지키는 방법 2000-12-26 장광재 2,57847
2884 두 친구의 따뜻한 이야기... 2001-02-23 김광민 2,57847
2904     [RE:2884] 2001-02-24 이기혁 5430
2905        [RE:2904] 이기혁님께.. ^^ 2001-02-24 김광민 5550
5819 [감동]100원짜리가 얼마로 보이세요? 2002-03-11 안창환 2,57829
14949 법정스님이 말하는 중년의 삶 |4| 2005-06-28 정정애 2,5784
26551 며느리의 전화 |6| 2007-02-16 박말남 2,5786
33656 * 나는 날마다 사랑을 연습한다 ♡ ~ |15| 2008-02-13 김성보 2,57818
61913 이팝나무꽃과 양귀비 그리고 수레국 |2| 2011-06-16 노병규 2,5785
69938 성공한 얼굴, 그리고 양귀비 2012-04-16 김영식 2,5781
77230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2| 2013-05-07 김영식 2,5780
79338 그저 바라보는 연습 / 혜민스님 2013-09-10 원두식 2,5781
81930 손과 발의 수고로움으로 몸꿈을 꾸어라 |3| 2014-05-02 원두식 2,5783
81980 ♤하루의 기도 |7| 2014-05-09 원두식 2,5784
82064 ♣ 성공의 조건 |3| 2014-05-21 원두식 2,5785
82537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2014-07-30 김현 2,5783
82716 시어머니에게 간 이식해 준 며느리 |3| 2014-08-30 김현 2,57813
83169 눈에 담아 오래 간직하픈 사연 |1| 2014-11-06 윤상청 2,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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