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604 하늘을 볼 시간도 없이 2025-04-19 김중애 1152
181603 입술에서 마음으로(예수 기도) 2025-04-19 김중애 1272
181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19) 2025-04-19 김중애 1364
181601 매일미사/2025년 4월 20일 주일[(백) 주님 부활 대축일 - ... 2025-04-19 김중애 881
181600 야훼 이레 (여호와 이레) 2025-04-19 유경록 850
181599 오늘의 묵상 (04.20.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한상우 ... 2025-04-19 강칠등 961
181598 4월 19일 성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4-19 강칠등 1381
181597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2| 2025-04-19 조재형 2205
181596 넌 왜 왔니 . |1| 2025-04-19 최원석 1182
181595 [슬로우 묵상] 애도의 시간 - 성토요일 |1| 2025-04-19 서하 2224
1815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그 ... |3| 2025-04-19 선우경 1164
181592 ■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 파스카 성야 다해(루카 2 ... 2025-04-18 박윤식 962
181591 성 토요일 |3| 2025-04-18 조재형 2125
181590 ╋ [ 3일째 ] 4월 2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 2025-04-18 장병찬 690
181589 ╋ [ 2일째 ] 4월 1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 2025-04-18 장병찬 390
181588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5-04-18 주병순 1290
181587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25-04-18 박영희 1274
181586 4월 18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4-18 강칠등 1033
181585 오늘의 묵상 (04.18.주님 수난 성금요일) 한상우 신부님 2025-04-18 강칠등 683
181584 김준수 신부님 주님 수난 성금요일(1): 요한 18, 1 ~ 19 ... 2025-04-18 이기승 992
1815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수난중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영원 ... |2| 2025-04-18 선우경 1065
1815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8,1―19,42 / 주님 수난 성금 ... 2025-04-18 한택규엘리사 610
181581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첫 번째 방법은 회개입니 ... 2025-04-18 최원석 923
18158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4-18 최원석 623
181579 이영근 신부님_“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 |1| 2025-04-18 최원석 925
181578 “다 이루어졌다.” 2025-04-18 최원석 641
181577 주님 수난 성금요일 |2| 2025-04-18 조재형 2147
18157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2025-04-18 김중애 962
181575 기도는 지성과 함께 마음 속으로 내려가는 것 2025-04-18 김중애 1044
181574 매일미사/2025년 4월 18일 금요일[(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 2025-04-18 김중애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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