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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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34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창조하셨는가? 2020-08-26 김대군 1,0700
12331 하와 유? 2020-08-24 김대군 1,5310
12330 다시 오실분을 기다리는 지상의 교회들 2020-08-23 김대군 1,0700
12329 귀가 들리지 않으세요? 2020-08-23 김대군 1,0740
12327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2020-08-21 김대군 1,0700
12326 혼인 예복 문제 어찌할까요? 2020-08-20 김대군 1,8921
12325 누가 내 이웃인가? 2020-08-19 김대군 1,0830
12324 여자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2020-08-19 김대군 1,0430
1232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 ... 2020-08-18 김대군 1,0650
12321 하느님의 은총은 철회 될 수 없는 것 2020-08-17 김대군 9440
12319 예수님께서도 지구는 평평한 것으로 아신 것 같습니다. 2020-08-15 김대군 1,7620
12318 우리들의 삼팔선과 새 2020-08-13 김대군 2,2640
12317 조직사회에서 당신의 계급, 나이가 충돌될 때는? 2020-08-12 김대군 2,0380
12316 4 짜급 붕어와 어린이 잉어의 대화 2020-08-11 김대군 1,9370
12315 석쇠에 구어진 라우렌시오 성인님과 물고기 2020-08-11 김대군 1,2750
12314 성가대 합창 중 헬륨가스.... 2020-08-07 임희근 1,8970
12313 틀니를 끼면 안 되는 이유? 내 이름은 "바리사이" / 가톨릭발전 ... 2020-07-29 권혁주 1,6460
12309 엄지와 검지를 겹쳐서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다들 좋아한다. 2020-07-23 김대군 1,8990
12303 되새김질하는 것은 먹을 수 있다. 2020-07-19 김대군 1,6740
12301 팬이 없으시나요? 2020-07-17 김대군 1,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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