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96 아름답고 소중한 소망 |3| 2018-01-07 유웅열 9130
92530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1| 2018-05-10 김현 9133
93743 미국 무인첩보기 《RC-135V》 수리아 S-300대공미사일 감시 2018-10-18 이바램 9130
94478 내가 살아야할 이유를 찾아 기쁘게 삽시다. |1| 2019-01-22 유웅열 9130
94845 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2| 2019-03-22 김현 9132
95586 하류인생 vs 상류사회 |1| 2019-07-23 김현 9131
95687 더 " 와 " 덜 "이 두 글자가 얼마나 좋은 말인지 느껴 보세요 |2| 2019-08-09 김현 9132
98576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2| 2020-12-17 김현 9133
98665 나이 들어간다는 건 2020-12-30 강헌모 9130
98869 사람의 인연이란 |2| 2021-01-22 강헌모 9132
99032 순수의 시대 ...........김수 ㅎ ㅊ 기경님 2021-02-11 이경숙 9131
99054 ★예수님이 주교에게 -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아들들아, 용 ... |1| 2021-02-13 장병찬 9130
6634 동생이 내민 등.. 2002-06-24 최은혜 91235
30587 거꾸로 보기 / 손희송 신부 |6| 2007-10-13 원근식 9125
86645 작은 선행 |2| 2015-12-31 김현 9129
86954 [감동사연] ※ 나는 처녀 엄마 입니다 ※ |1| 2016-02-14 김동식 9127
89154 자비에 대하여. . . . 2016-12-29 유웅열 9121
89811 삶의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 2017-04-19 강헌모 9121
90303 노력하는데 삶이 계속 힘드시다면 |1| 2017-07-18 김현 9120
90880 아름다운 전설 2017-10-20 김철빈 9121
91949 어느 두 집안의 며느리 이야기 |2| 2018-03-20 김현 9122
92532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2018-05-10 강헌모 9120
93038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은 |2| 2018-07-12 김현 9122
93497 늙어가는 아내에게 |2| 2018-09-13 김현 9121
93503 [영혼을 맑게] 진정한 친구관계란? 2018-09-13 이부영 9120
93812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1| 2018-10-26 강헌모 9120
94062 좋은 아침 2018-11-26 유웅열 9123
94877 중립 2019-03-27 이경숙 9120
95097 마태 복음서 제 14장 |2| 2019-05-02 유웅열 9121
95549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 . . |3| 2019-07-16 유웅열 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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