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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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054 여름에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2016-07-24 유재천 1,0750
211053 관리자님께 사과드립니다. 2016-07-24 유상철 1,0861
211051 수녀님 이야기에 대한 짝글 (답글 겸) |1| 2016-07-24 유상철 1,1665
211050 (함께 생각) 본당수녀의 불편한 가르침[본당에서 마주친 교회] |1| 2016-07-24 이부영 1,3775
211049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6-07-24 주병순 8083
211047 [옮김] 연중 17주일 강론 - 서공석 신부 |1| 2016-07-23 방인권 1,3744
211046 논밭 가운데 있는 어느성당 카페에서 ~ 2016-07-23 강칠등 1,5223
211045 (함께 생각) 남성 신자들의 희한한 인사법[본당에서 마주친 교회- ... |1| 2016-07-23 이부영 1,3606
211043 가리웃 사람 유다를 생각해 봅니다 |2| 2016-07-23 유상철 9224
21104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16-07-23 주병순 7512
211041 사고속의 생활 2016-07-22 유재천 9930
211040 (함께 생각) 교회에서 교리만 가르치지 예수는 위험해서 안 가르친 ... |1| 2016-07-22 이부영 1,0887
211039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2016-07-22 주병순 8372
211038 오늘 절두산 순교 성지에서 본 꽃 사진 2016-07-21 김기현 1,0490
211037 생의 마지막 순간에 ~ 2016-07-21 강칠등 1,1213
211036 모두 대답이 있습니다. 그러나...꿀벙어리가 됩니다. 2016-07-21 양명석 1,6303
211035 교세 정체 징후 뚜렷해지는 한국교회(2015 한국 천주교회 통계 ... 2016-07-21 이부영 3,4392
21103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 ... 2016-07-21 주병순 1,1093
211033 지구별 미사시간 분산 및 미사전후 기도 축소 제안 |3| 2016-07-20 임보나 2,8118
211032 그때가 좋았다 (사랑의 댓글들) 2016-07-20 강칠등 1,0703
211031 평화방송TV 음악힐링다큐 온음과 반음 - 많이 시청해주세요^^ 2016-07-20 전성우 1,0640
211030 교황, 주님께 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십시오 2016-07-20 이부영 9782
21102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16-07-20 주병순 7562
211028 감사드립니다 2016-07-19 장석복 1,0073
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6-07-19 주병순 1,0062
211023 신앙과 가정관리,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 2016-07-18 양명석 9112
211022 원로 사제의 정당 활동 |1| 2016-07-18 주윤 1,24910
211020 (함께 생각)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에 서울대교구 사제 여형구 신부? |3| 2016-07-18 이부영 1,77310
2110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2016-07-18 주병순 1,1382
211018 위로란 무엇일까 (by 김혜윤 수녀님 책) |1| 2016-07-17 김기현 1,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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