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253 어느 사제의 고백 |5| 2012-03-16 노병규 1,2976
69255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2-03-16 원두식 5356
69269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3| 2012-03-17 김현 5126
69283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1| 2012-03-17 원근식 4236
69320 ♤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3| 2012-03-20 노병규 1,0526
69356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2012-03-22 원근식 4536
69359 삶의 지혜를 주소서 |1| 2012-03-22 허정이 4536
69369 막내의 선물 |3| 2012-03-22 노병규 6066
69473 봄의 화신 갯버들 |3| 2012-03-27 노병규 5466
69507 아름다운 봄의 향기 |6| 2012-03-29 노병규 5716
69557 톨스토이적인 삶 2012-04-01 원두식 4786
69736 ♡ 엄마 지갑은 왜 만지니 |1| 2012-04-08 노병규 4996
69845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2| 2012-04-12 박명옥 6706
69852 걸아야 할 길과 걷지 말아야 할 길 |3| 2012-04-12 김영식 6856
69859 만남 - 법정스님 |1| 2012-04-13 노병규 6956
69913 신앙의 신비여 - 02 선종(善終)의 은혜 2012-04-15 강헌모 4326
69916 나도 그렇게 흘러가자/소천/아름다운 진달래 계곡 영상 |1| 2012-04-15 원근식 4076
69948 마음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2| 2012-04-17 노병규 2,5046
69988 반찬 2012-04-19 노병규 5936
70020 나누기 위해 돈을 벌다 |2| 2012-04-21 노병규 5196
70039 이런 가슴 찡한 일이.... |3| 2012-04-22 노병규 6066
70110 가끔은 서로에게 2012-04-26 노병규 6896
70127 또 하나의 천사 |1| 2012-04-27 노병규 6416
70138 자연이 들려 주는 말 |1| 2012-04-28 노병규 4546
70142 껌을 파는 할머니 |1| 2012-04-28 원두식 4746
70156 마음의 양식에 관한 격언 2012-04-29 김영식 3836
70172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2| 2012-04-29 김영식 2,5346
70232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1| 2012-05-02 노병규 6706
70233 성모성월 - 홍민 |3| 2012-05-02 노병규 2,5316
70356 어머니의 꽃다발 |1| 2012-05-07 노병규 7116
82,723건 (532/2,758)